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결산
남는건 호로요이 뿐이다. - 교통 비행기: 326,900원(김포-하네다 ANA) 도쿄 와이드 패스: 10,000엔 코부치자와-카미스와-코부치자와 승차권 및 특급권: 1,750엔 택시비: 1,880엔 / 2 렌터카(기름포함): 6,919엔 / 2 버스비(카루이자와): 160엔 도쿠나이 패스: 750엔 스이카 충전: 23,000엔 카쉐어링: 3,236엔 / 2 - 기타 료칸: 24120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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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호로요이 뿐이다. - 교통 비행기: 326,900원(김포-하네다 ANA) 도쿄 와이드 패스: 10,000엔 코부치자와-카미스와-코부치자와 승차권 및 특급권: 1,750엔 택시비: 1,880엔 / 2 렌터카(기름포함): 6,919엔 / 2 버스비(카루이자와): 160엔 도쿠나이 패스: 750엔 스이카 충전: 23,000엔 카쉐어링: 3,236엔 / 2 - 기타 료칸: 24120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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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워프했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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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히가시나카노 역으로. 히가시나카노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링고도라는 곳에 왔다. 진한 삿포로의 미소라멘이 먹고싶었는데, 정통 홋카이도식은 찾기 쉽지 않아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곳으로. 가게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번화하지는 않은 곳에 있다. 메뉴. 츠케멘도 있긴 한데, 오늘은 역시 국물이 땡겨서 미소라멘으로. 2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다. 특제 부타미소라멘. 차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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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졸린 몸을 이끌고 야마노테선을 타러. 아침 대용으로 마신 커피. 기약없이 기다리는 중에 조금의 힘이 된다. 이미 상당히 긴 줄. 아직 개점하지 않아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줄이 없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길다. 10시 전에 왔는데 이 정도였고 11시가 되니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오늘따라 줄이 긴 이유는 도쿄X라는 한정 톤카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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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다가 야밤의 드라이빙을 위해 나왔다. 저녁에 맥주를 한 잔 마셨지만 이미 6시간이 지나서 혈중 알코올농도는 제로인 상태. http://www.sangdammoa.com/content/calcul_alcohol 이런곳에서 혈중 알콜 농도의 간이 측정을 해볼 수 있다. 물론 맹신은 금물이고, 이걸 보고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으로 걸리게 된다면 본인 책임이다. 일단 수도고에 올라와 보았다. 수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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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힐즈. 타키가 오노데라 선배와 데이트하다 깨진 곳이다. 구석구석까지 잘 꾸며놓아서 산책을 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정도로 번화했으면서도 깔끔한 거리는 일본에서 참 찾기 어려운 듯. 힐즈 근처를 걷고 있으니 해가 진다.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올라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도 해가 다 진 모습밖에 보지 못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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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신겐모찌를 먹고 점심을 먹으러 느긋하게 나왔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한 시간 걸렸으니 느긋한 건 아니지만. 아자부쥬반역에 도착. 아자부쥬반역은 교환학생 때 운전면허 공증을 받으려고 한국 영사관에 왔을때 온 역이어서 반가운 느낌. 타카시타라고 하는 가게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다. 줄을 섰을 땐 이미 1시가 넘은 상태였는데 이 가게의 LO는 2시. 우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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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여행기는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 떡을 먹은 이야기이다. 호지차 밀크티와 나가노 료에서 사온 신겐모찌. 신겐모찌 여섯 개가 들어 있다. 야마나시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키쿄우 신겐모찌. 비슷한 이름의 미즈신겐모찌라는 것도 있는데, 이쪽도 야마나시현의 물건이지만 이쪽이 더 나중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 보통 일본에서 신겐모찌라고 하면 이쪽을 가리킨다. 안에는 흑설탕을 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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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10분정도 걸어 오늘 저녁으로 점찍어둔 히후미라는 곳을 찾아갔다. 예전에 왔던 케이블카(https://lus-ty.com/528)의 바로 앞에 있는 곳이었다. 가게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분위기. 2층은 매장이 아니니 아마 사람이 살 듯 하다. 먼저 술을 주문. 추천 니혼슈를 여쭈어 보고 준마이 다이긴죠슈인 미나토야 토스케라를 술을 추천받았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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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유자와에 도착. 이번 여행 첫 니이가타 현에 도착했다. 신슈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에치고유자와는 신슈의 경계, 즉 나가노 현경에서 불과 10km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으니 신슈 여행은 계속된다. 먼저 밥을 먹을까 하다가 역내 상점이 전부 19시에 닫는다고 해서 술부터 마시러 이동. 니이가타 현은 최대의 고시히카리 산지로 유명한데, 고시히카리가 맛있는 만큼 그 쌀로 빚은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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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바이케에서 10분정도 걸어 카루이자와의 유일한 번화가인 구 카루이자와 거리로. 중세 유럽풍의 상점가 건물. 여기부터 번화한 구 카루이자와 거리다. 길을 따라 꽤 길게 상점가가 나 있다. 메인 목적지였던 미카도 커피점. 존 레논이 사랑했다는 커피집이라고. 모두가 앞에서 사고 있던 모카 소프트. 커피우유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흔하게 접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좋았다.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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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신칸센 지연의 여파로 우리가 타려고 계획했던 12:58 츠바사보다 13:20 야마비코가 먼저 오는 사태가 발생. 야마비코츠바사는 1시간정도 지연되었다고 하는데, 야마비코는 다행히 정시 도착했다. 우츠노미야를 출발해 다시 오미야로 되돌아간다. 갈증을 해소할 이로하스 레몬 스파클링. 레몬소다 맛인데 맛있었다. 타고 갈 신칸센이 도착했다. 오랜만에 타는 E5계. 차창밖의 논은 아직 가을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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