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Bangkok
20191206 방콕 여행 결산
[기간] 4박 6일 [예산] * 2인 기준 숙박비 768,597원 식비 284,482원 투어 152,458원 교통비 60,360원 쇼핑 142,072원 기타 82,200원(마사지 비용, 팁 등)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끊어서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만 냈고 조식 포함이지만 호텔이 예산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호텔 수영장에서 잘 놀았으니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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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4박 6일 [예산] * 2인 기준 숙박비 768,597원 식비 284,482원 투어 152,458원 교통비 60,360원 쇼핑 142,072원 기타 82,200원(마사지 비용, 팁 등)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끊어서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만 냈고 조식 포함이지만 호텔이 예산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호텔 수영장에서 잘 놀았으니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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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쉬다가 비행기를 타러. 원래 방콕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편은 OZ742편인데, 무슨 일인지 편명이 OZ7423편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0시 50분이던 비행기가 1시 50분으로 변경됐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해서 정말 정신이 없었던. 우리편은 0시 50분이던게 1시 50분으로 변경됐고 그와중에 비즈니스 좌석에 문제가 있어서 거의 두시 반쯤 출발했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우리 다음편은 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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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가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 그랩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으로. 막힐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막히지 않아서 30분만에 도착했다. 비스니스 수속 카운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인 타이항공 크루들이 맞아준다. 공항와서 보니 비행기가 한 시간 지연됐다고... 탑승수속 시간 전에 모든 직원들이 일렬로 인사하는 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타고 갈 A380을 거의 꽉채우는 사람에 3시간쯤 지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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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수영장에서 뒹굴거리다 점심이 다 되어 체크아웃했다. 마분콩 쇼핑몰. 실롬선의 싸남낄라행찻역(National stadium)에서 내리는 게 빠른데 그걸 몰라서 아속역에서 내려 걸어왔다. 에스컬레이터 홀에 국왕 사진이 당당히... 여기에 온 이유는 삼성 서비스센터에 오기 위해서. 당연히 한국어가 통하지는 않고, 영어로 어찌저찌 의사소통이 됐다. 갤럭시 S10의 볼륨버튼이 찍히는 바람에 재부팅하면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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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역에 연결된 피어21. 에스컬레이터가 4층까지 한번에 연결되길래 찍어봤다. 공항 컨셉으로 층마다 도시의 이름이 붙어있던 곳. 밥을 먹으러 쇼핑몰 내 푸드코트 피어21로 왔다. 선불 카드를 만들어 충전하고 충전된 돈으로 각 매장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 팟타이와 망고찰밥, 그리고 똠양꿍과 수박 주스까지. 상당히 칼칼해서 좋았던 똠양꿍. 매장이 3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데 똠양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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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장소로 BTS를 타고 이동. 아속역 로빈슨 백화점 앞 맥도날드에서 가이드를 만나 출발했다. 토요타 하이에이스를 타고 아침 러시아워의 교통체증을 만끽하며 도착한 왕궁. 그나마 사람이 적다는 오전이었는데도 줄을 서서 들어갔다. 가이드를 따라 입장. 왕궁 입구에서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입장 티켓을 받아 들어간다. 들어갈 때 뺏겨서 남은 게 없다. 입장료가 500바트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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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고른 스테이크집. 태국에서 한 번은 스테이크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다.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냉장고가 있는데, 여기에서 고기를 고르면 구워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직접 눈으로 고기를 골라서 구워달라고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드라이 에이징한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안심과 등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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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만족했던 콘래드 방콕의 수영장. 두 메인 빌딩 사이에 끼어있는데 호텔 7층에서 접근할 수 있고, 바도 하나 있어서 뭔가 마시거나 먹을 수도 있다. 선베드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두 타워가 햇빛을 가려줘서 정오쯤이 아니라면 강한 햇볓이 내려쬐지는 않을 듯. 쟈쿠지인가 했더니 메인 풀보다 차가웠다는... 작은 서브 풀. 직원이 와서 자리를 세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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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방에서 뒹굴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한 시가 넘어서야 나왔다. 콘래드 근처에 있는 더 터치 마사지. 좋다는 평도 있고 나쁘다는 평도 섞여있는 곳인데 결론만 놓고 보면 괜찮았다. 마사지 가격. 태국 전역에서 평준화되어있는 듯 하다. 발과 어깨 마사지를 받았는데 남자 마사지사의 발마사지가 상당히 시원해서 좋았다. 여자친구는 여자 마사지사였는데 별로 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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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끌렁 강을 건너 암파와 시장으로 간다. 암파와 수상시장.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만 열고, 반딧불 투어 보트도 시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할 수 있다. 갖가지 과일을 파는 가게들. 사람이 정말 많다. 소매치기도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짐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열심히 찍지는 못했다. 매끌렁 강의 지류를 따라 시장에 형성되어 있다. 시장골목 하나 뒤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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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로 돌아간다. 가는 도중에 목격한 조금 충격적인 코인 세탁기. 버스를 타고 왓방쿵에 왔다. 1700년대 아유타야 시대에 버마와의 전쟁을 하면서 군사기지로 쓰였다고 한다. 경내에 당시의 군인들을 본딴 무에타이를 하고 있는 조각들이 가득하다. 공주였던 사람이라는데 무섭게 생겼던. 사원 입구. 황금 불상이 있는데,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밖에서 살짝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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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타고 플롱칫 역으로. 15분마다 다니는데 호텔과 역과의 거리가 살짝 애매해서 꽤 도움이 된다. 콘래드 호텔 전용석도 있어서 퇴근시간에도 여유있게 탈 수 있다는 게 장점. 자본주의의 맛이 느껴지는 버스 좌석이었다. 플롱칫 역 입구. 역에 갈 때는 이 위치에 내려줘서 들어가기 아주 편한데, 내려오는 계단은 꽤 멀리 있어서 애매한 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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