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Kanto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9.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OZ101편 A380 비즈니스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9.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OZ101편 A380 비즈니스

이삿짐 때문에 비즈니스를 발권했다. 마일리지로 타는 두 번째 비즈니스. 나리타공항엔 비즈니스 이상 승객을 위한 골드 트랙이라는 패스트트랙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짐 검사 줄만 따로 있고 출국심사 줄은 일반 승객과 같이 서지만, 그래도 에어사이드로 들어오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면세점에서 잠시 술 좀 사고 깔끔한 비즈니스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8. 힐튼 나리타 & 나리타 공항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8. 힐튼 나리타 & 나리타 공항

힐튼 오다이바로 돌아와서 나리타 공항 행 리무진을 탔다. 표값은 스카이라이너보다도 비싸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리지만 호텔에서 공항까지 한 번에 데려다준다는게 포인트. 짐도 방에서부터 버스까지 알아서 실어줘서 이삿짐을 다섯개나 가지고 있었는데도 편하게 갔다. 한 군데 더 들러 사람을 태우고 수도고속도로로 들어가 오다이바를 떠난다. 막히는 걸로 악명 높은 수도고속도로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8. 스시 긴자 오노데라(鮨 銀座 おのでら)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8. 스시 긴자 오노데라(鮨 銀座 おのでら)

히가시긴자의 스시 오노데라. 외국에도 점포를 낸 꽤 유명한 곳이다. 살짝 더워서 먼저 맥주부터 주문. 오늘은 와타나베상이 스시를 쥐어 주셨다. 가장 먼저 이쿠라를 가득히 올린 차완무시로 스타트. 이쿠라도 맛있고 차완무시도 맛있는데 섞어놓으면 더 맛있다! 다음으로는 타코 야와라카니. 약한 불에서 오래 삶아낸 것이라는데 문어같은 질긴 느낌이 없이 부드럽다. 도미 사시미. 적당히 숙성되어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7. 힐튼 오다이바 조식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7. 힐튼 오다이바 조식

자다가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처음에 예약할 때는 거나한 브런치 정도로 먹으려고 했는데 뒤에 스시야 예약을 잡아버려서... 자제했다. 어쨌든 웜 디쉬부터. 베이컨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구워져있어 좋았다. 다양한 빵들. 소바 코너. 잘 만들어진 에그 베네딕트. 어제 못 간 Eggs 'n Things를, 아니 가려고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게 해 주었다.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6. 오다이바 & 긴자 산책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6. 오다이바 & 긴자 산책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 원래는 이 안에 있는 Eggs 'n Things 에 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옆 건물인 덱스 도쿄 비치에 있는 bills お台場로 갔다. 살짝 늦은 런치로 간단히 주문. 신선한 고수와 라임을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가 맛있기는 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 벌집버터를 올린 리코타 팬케이크와 바나나. 하니카무 버터가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5. 이사 & 힐튼 오다이바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5. 이사 & 힐튼 오다이바

근처의 빵집에서 간단히(사실 별로 간단하지 않아 보이지만) 사온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짐을 챙긴다. 버릴 건 버리고 넘겨줄건 넘겨주고, 가져갈것과 버릴 것을 나누어 짐을 정리한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1년동안 살던 집에서 퇴거하는 날. 이번 여행은 이걸 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 회사에서 집에 와서 집을 확인하고,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쓰레기는 없는지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4. 밤의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4. 밤의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2시간정도 열차를 타고 내린다. 요코하마에 도착.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츄카가이로 간다. 사쿠라기쵸행이라 한번 더 갈아타야 했다 ㅠ 이시카와쵸역. 모토마치츄카가이로 가는게 좀 더 빠르긴 한데, JR패스를 들고있으니 좀 걷기로 했다. 츄카가이의 입구. 토요일 저녁답게 늦은 시간에도 시끌벅적하다. 이 인파를 헤치고 택시가 지나간다. 이런 길을 계속 지나가야 한다니 극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기념품점. 교환학생때도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3. 카와즈(河津) 벚꽃 구경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3. 카와즈(河津) 벚꽃 구경

바다를 한참 보다가 다시 벚꽃을 보러 돌아간다. 축제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타코야끼. 탐스러운 여섯 알을 받았다. 잘 먹겠습니다. 은어구이, 타코야끼, 야키소바, 꼬치구이 등의 정말 축제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 다시 벚꽃 구경. 벚꽃과 자연을 함께 담아 본다. 개학 시즌인듯. 사쿠라도오리의 끝까지 걸어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다운되어 있다. 다시 돌아가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2. 카와즈의 사쿠라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2. 카와즈의 사쿠라

시모다를 떠나는 열차에 오른다. 특급으로도 갈 수 있지만, 시간표가 안 맞아서 보통차를 타기로 했다. 도큐의 마크를 빼닮은, 아니 똑같은 이즈큐의 마크. 실제로 이즈급행철도는 도큐전철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보통이라 도중에 마치아와세를 기다리기도 하며 카와즈로 간다. 간간이 핀 벚꽃이 예쁘다. 열차 내부. 보통열차이지만 그래도 크로스시트로 되어 있다. 카와즈가와를 따라 펼쳐진 벚꽃들. 사실 아까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1. 이즈급행철도의 끝, 시모다 한바퀴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1. 이즈급행철도의 끝, 시모다 한바퀴

이즈큐시모다역에 도착. 역앞에는 택시들과 각 료칸에서 나온 송영버스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모다는 1853년에 일어난 쿠로후네(黒船: 흑선) 내항 사건으로 인해 개항한 도시라 군데군데 그에 대한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한국으로 치면 강화도에 운요호를 전시해두는 느낌인데 개항으로 인해 열강의 반열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사실 목적은 시모다 로프웨이를 타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10. 토치기에서 이즈반도로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0. 토치기에서 이즈반도로

에메랄드빛의 키누가와를 보면서 도쿄로 향한다.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키누가와와 함께 여행을 마무리한다. 날씨가 맑아서 대충 찍어도 사진이 그림같이 나온다. 다이야가와(大谷川)멀리롤  산에 쌓인 눈이 보인다. 아직 도치기만 와도 겨울이 남아있는 느낌이다. 오늘도 열차 안에서의 아이스크림. 오오미야에 일단 하차. 빠르게 올라가 신칸센으로 환승. 7분정도 환승시간을 잡아뒀는데, 꽤 여유있었다. 오오미야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By LUSTY
도쿄・칸토 여행 - 9.키누가와 관광 호텔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9.키누가와 관광 호텔

방은 화양실로. 다다미도 깔려 있고 침대도 있어서 원하는 곳에서 잘 수 있다. 어지간한 호텔 방보다 넓다는 점이 좋았다. 오츠키카시가 준비되어 있어서 차를 끓이고 여유를 즐긴다. 첫 접시니까 얌전하게 이것저것 가져왔는데,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니혼슈도 하나씩 시켰는데 대게를 까느라 니혼슈는 뒷전이었다. 호텔을 예약한 이유였던 대게 무한리필의 흔적.

By L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