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K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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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6. 아시아나 OZ1035 HND-GMP 이코노미 귀국편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6. 아시아나 OZ1035 HND-GMP 이코노미 귀국편

이제 정말 집으로 돌아간다. 시부야에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케이큐선 환승 통로를 지나 하네다행 열차를 타러 간다. 퇴근시간대의 시나가와역은 정말 사람이 많다. 대부분은 요코하마 방면 수요지만, 공항행도 꽤 많은 수요가 있다. 하네다공항행 공항급행. 공항쾌특이 오면 정말 빠르게 공항에 갈 수 있는데 출근시간이면 몰라도 퇴근시간에는 거의 없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출발층으로. 체크인을 완료하고 보안검색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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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5. 신주쿠 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시부야 카구라자카 사료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5. 신주쿠 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시부야 카구라자카 사료

돌아갈 때는 오다큐를 타고 신주쿠로. 오다큐 시모키타자와역은 지하역인데, 급행과 완행이 다른 층을 사용한다. 2018년에 개통한 터널이라 아마도 처음 와보는 듯. 역명판. 타사 노선인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안내도 되어 있다. 신주쿠행 쾌속급행. 출근시간도 아닌데 굉장히 사람이 많았다. 평일 낮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출퇴근시간에는 정말 지옥일듯. 신주쿠역으로 워프. 신주쿠역 남동쪽에 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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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4. 시모키타자와 봇치 더 록 성지순례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4. 시모키타자와 봇치 더 록 성지순례

어제 정말 배부르게 스시를 먹었지만 아침이 되자 어디로 갔는지 또 배가 고파져서 푸짐하게 조식을 먹어 본다. 호텔 정원 산책을 좀 하다가 셔틀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간다.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부야로. 언제나 사람이 많은, 요즘은 아무 미디어에 한 번씩은 나온다는 시부야 스크램블도 찍어 본다. 케이오 시부야역으로 와 본다. 여기 온 건 아마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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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3. 아카사카 스시 하루(すし晴) 디너 오마카세 코스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3. 아카사카 스시 하루(すし晴) 디너 오마카세 코스

도쿄로 돌아왔다. 츄오쾌속선을 타고 요츠야로. 마루노우치선으로 한 번 더 갈아타고 아카사카미츠케역에 내렸다. 그냥 도쿄에서 마루노우치선을 타면 되는 것이 아니었을까? 지하철 아카사카미츠케역 도보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오늘의 디너를 예약한 스시 하루(すし晴)가 있다. 아카사카역에서는 도보 5분으로 좀 더 가깝다. 8:30으로 예약했는데 다행히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와서 밖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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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2. 오아라이 걸즈&판처 성지순례 - 오아라이 시사이드 호텔, 이소사키 신사, 아쿠아 월드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2. 오아라이 걸즈&판처 성지순례 - 오아라이 시사이드 호텔, 이소사키 신사, 아쿠아 월드

4화에서 지나갔던 사카이야 정미소. 지나가다가 근처라 잠깐 멈춰서 사진만. 이바라키현 신용조합 오아라이 지점. 사실 지금까지 계속 스탬프를 모으고 있었는데 주요 시설마다 스탬프가 있어서 이것만 따라가도 대충 성지순례가 되는 구조다. 여기도 스탬프 랠리 포인트가 하나 있다. 금융기관까지도 공식 콜라보를 하고 있는게 재미있다. 맞은편 가게도 걸판 포스터가 간뜩 있다. 도로 한복판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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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1. 오아라이 걸즈&판처 성지순례 - 오아라이역, 걸판 갤러리, 판처 포 카페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1. 오아라이 걸즈&판처 성지순례 - 오아라이역, 걸판 갤러리, 판처 포 카페

본격적으로 오아라이로 와 보았다. 역앞조차 걸판으로 점거당한 오아라이역. 역 안으로 들어서면 미호 등신대 패널이 손가락질로 안내한다. 옆 진열장에는 성우 사인지와 캐릭터 굿즈가 잔뜩 있어서 굿즈샵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미토까지는 330엔이다. 승차권 발매기는 JR의 것과 거의 비슷하긴 한데 당연하게도 JR 특급권 등의 발매는 불가능. 승차권도 현금 구매만 가능하다. 카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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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10. 토요타 라이즈를 타고 찾아간 Cook Fan의 걸판카츠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10. 토요타 라이즈를 타고 찾아간 Cook Fan의 걸판카츠

히타치역으로 들어오는 특급 히타치. 열차를 타고 다시 미토로 돌아간다. 해안을 따라 달리는 열차는 언제 타더라도 낭만적이다. 미토역에 내린다. 8번 플랫폼은 카시마 임해철도 오아라이카시마선 전용 플랫폼인데, 오아라이로 바로 이어주는 열차이다. 그 옆에는 E653계의 형태를 한 뉴데이즈가 있는데 이것 또한 미토역의 명물이다. 상당히 돈을 많이 들인 듯한 미토역의 개찰구 역명판. 비가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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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9. 태평양이 보이는 역, 히타치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9. 태평양이 보이는 역, 히타치

시나가와역까지 호텔 셔틀을 타고 왔다. 붐비는 출근 시간의 시나가와역. 우에노토쿄라인을 타고 일단 우에노로 간다. 스타벅스에서 호지 밀크티를 한 잔씩 사들고... 오늘의 히타치. 2023년 3월 시각표 개정으로 모든 특급 히타치는 시나가와 발착이 되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몇 대는 우에노 발착이었다. 여행 시간에 딱 맞는 가장 좋은 시간대의 이것만 우에노발이었던지라 우에노까지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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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8. 신주쿠의 AGING BEEF TOKYO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8. 신주쿠의 AGING BEEF TOKYO

셔틀을 타고 메구로로 왔다. 다시 호텔을 나와 야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로 간다. 에비스에서 쇼난신주쿠라인으로 환승해서 신주쿠에 도착. 신주쿠 역을 빠져나와 조금 걸어 도착한 신주쿠 산초메. 오늘 저녁은 신주쿠 산초메역과 직결되는 빌딩의 6층, AGING BEEF TOKYO의 야키니쿠를 즐기기로 했다. 가게 입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약간 긴 복도를 지나 들어간다. 메뉴. 한마리를 통채로 드라이에이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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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7. 쉐라톤 미야코 도쿄, 프리미엄 플로어 수페리어 룸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7. 쉐라톤 미야코 도쿄, 프리미엄 플로어 수페리어 룸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향한다. 아까 환승했던 타카사키를 지난다. 역을 통과하면 타카사키 아레나가 보이는데, 저 아레나도 라이브를 가다 보면 언젠가 가보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까지 가보지는 못했다. 잠깐 멍때리고 있었더니 도쿄에 도착해 버렸다. 야마노테선을 타고 메구로에서 내려 본다. 저번 여행에서 너무 많이 와서 익숙한 메구로역. 이번 여행의 남은 기간 동안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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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6. 카루이자와 아울렛, KUA AINA의 버거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6. 카루이자와 아울렛, KUA AINA의 버거

마지막으로 류곤에서 나오며 한 컷. 송영버스를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으로 돌아간다. 에치고유자와로 돌아가는 길의 풍경이 정말 압도적이었는데, 눈보라가 날려서 별로 멀지 않은 설산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장관이었다. 시시각각으로 좁혀지는 시야에 조금은 공포감마저 들 정도. 다행히 아주 안 보일 정도까지는 가지 않아서, 어떻게든 역으로 돌아왔다. 에치고유자와역으로 돌아왔다. 어제 송영 버스를 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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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여행 - 5. 류곤의 설국 가스트로노미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

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5. 류곤의 설국 가스트로노미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

노천탕을 한참 즐겼더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류곤의 풀 코스는 '설국 가스트로노미'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일본어로는 雪国とせ라고 되어 있는데, 「とせ」는 옛말로 '해(年)·연중'을 의미하니 설국의 사계절을 맛볼 수 있는 코스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라운지에서 식전주를 조금 마신 탓에 살짝 알코올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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