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한주만에 왔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차가 금방 더러워졌다.일단 하부세차 베이에서 하부세차를.하부세차는 해도 효과를 눈으로 보기 힘들어서 애매합니다.베이로 차를 옮겨서 타르와 벌레제거부터.타르제거제는 벌레제거제로 써도 효과가 괜찮은듯.출고 두달 된 차 유막이 이렇습니다.비가 오면 아주 조진다는 뜻이죠.일단 폼건을 뿌리고 세차를 시작해봅니다.폼건 후 미트질까지 한 상태.소낙스 브샤디는 뿌린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약간 남아있네요.유막의 흔적...오늘은 이걸 지워보겠습니다.일본에서 사온 글라코의 유막제거제와 발수코팅제.일본에서 사나 한국에서 사나 가격에 큰 차이는 없는 듯.차를 드라잉존으로 이동시키고 먼저 유막을 없애줍니다.대충 좀 뿌렸는데 사실 이렇게 할 필요는 없는듯...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