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트에서 400엔에 줏어왔던 연어 도시락. 아침에 먹었는데 아직 먹을만했다. 이건 좀 많이 퍽퍽해져서 별로였음. 후타코타마가와에서 갔던 곳. 리조토+그라탕+샐러드 세트. 그냥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우리빼고 다 커플이었다... ㅂㄷㅂㄷ 사에항과 유카리 생일이랍시고 사와서 먹었던 조각케익. 맛있었다. 학식. 참치에 낫토와 토로로가 들어간 덮밥인데 특이한 맛이었다. 다시 먹지는 않았다. 스키야 마요규동. 얘넨 규동에 장난을 너무 많이 치는 것 같다. 하지만 계란이 있으면 용서가 되는... 학교 후문쪽에 있는 중국집. 히가와리 세트를 주문해 보았다. 밥과 국은 합격. 반찬도 맛있었는데 반찬 양이 밥에 비해서 좀 적은게 아쉬웠다. 타마플라자 역앞에 있는 쿠라스시. 타마고가 맛있는 집은 안심하고 먹어도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