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Carwash

여덟번째 세차

루스티 2018. 11. 17. 00:00

2018.10.12

나무 밑에 잠깐 세워뒀더니 진액이 묻었길래 세차를 하러 왔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같이 하는  세차.

밖에서 세차하는 모습을 찍어주셨다.

유막이 엄청나네요.

일본에서 글리코 유막제거제를 사왔으니 곧 써보겠습니다.

오늘은 일단 진액 제거를 위해 온 것이므로 빠른 세차를.

차를 타고 기계식 세차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이런 뷰를 본 적이 없는데 처음 봤네요.

어쨌든 빠르게 세차하고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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