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Carwash

두 번째 세차

루스티 2018. 11. 11. 00:45

세차용품을 좀 더 구비해서 세차장으로.

드라잉 타올을 하나 더 사고, 유리 세정제, 휠크리너와 휠+타이어용 스펀지, 막타올이라고 하는 타올을 몇 개 샀다.

탄지 5일밖에 안 됐는데 비를 맞았더니 너무 더러워져서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휠크리너를 뿌려준 후 세차.

정작 스노우폼 뿌린 사진은 없네요.

이후에 드라잉타올과 막타올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고 유리세정제를 이용해 유리까지 닦아주었습니다.

반응형

'Car > Carwa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번째 세차  (0) 2018.11.16
여섯번째 세차  (0) 2018.11.15
새로운 실내세차장에서 다섯번째 세차  (0) 2018.11.14
시즌 네 번째 세차  (0) 2018.11.13
세 번째 세차  (0) 2018.11.12
첫 세차  (0) 2018.11.10
손세차를 한다는 것  (0) 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