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품을 좀 더 구비해서 세차장으로.
드라잉 타올을 하나 더 사고, 유리 세정제, 휠크리너와 휠+타이어용 스펀지, 막타올이라고 하는 타올을 몇 개 샀다.
탄지 5일밖에 안 됐는데 비를 맞았더니 너무 더러워져서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휠크리너를 뿌려준 후 세차.
정작 스노우폼 뿌린 사진은 없네요.
이후에 드라잉타올과 막타올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고 유리세정제를 이용해 유리까지 닦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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