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의 야경.
아이스테 공록 끝나고 들러서 야경을 좀 찍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골든타임을 맞추진 못했는데 일루미네이션이랑 어우러진 모습이 보는것만으로도 장관.
요코하마 파시피코.
여기 굉장히 자주 오는 느낌인데... 성지순례를 매달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12월에 하는 시사이드 라이브페스도 퍼시피코에서 하는 거였지...
다음달에도 또 옵니다.
대관람차의 궤적.
좀 더 가면 상당히 큰 예식장이랄지... 비슷한 게 있다. 그곳의 일루미네이션.
따뜻하고 좋은 느낌이다.
크리스마스가 한달도 넘게 남았지만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잔뜩.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일루미네이션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빛의 마법법.
미나토미라이의 전경.
삼각대를 들고오길 잘 한 것 같다.
관람차의 조명이 바뀌면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
사실 더 찍고싶지만 라이브도 갔다왔고 6시간 이상을 서있었더니 매우 피곤...
마지막 사진을 끝으로 집으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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