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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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15. 시라하마 산단베키 절벽과 동굴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15. 시라하마 산단베키 절벽과 동굴

시라하마 메리어트 호텔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산단베키(三段壁). 약 2km에 걸쳐 60m 높이의 주상절리 절벽이 이어지는 곳이다. 해가 살짝 기운 시간인데, 구름이 많이 덮여서 노출 잡기가 어려웠다. 절벽 위로 정비된 산책로. 산책로를 따라가면 이렇게 화산암 지대가 펼쳐져 있다. 바다쪽으로는 주상절리가 형성되어 있는데, 2km정도 이어지는 이 절벽 전체가 산단베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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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7. 다채로운 아홉 정원, 겨울의 코코엔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7. 다채로운 아홉 정원, 겨울의 코코엔

코코엔은 히메지성 축성 400년을 기념해 서쪽의 성주 저택 부지를 살려 지어진 정원으로, 1992년 새로 만들어진 의외로 신상 정원이다. 옛 다이묘의 서쪽 저택터에서 발굴된 유구를 옛 지도에 기반해 그대로 살려 만든 9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료 310엔으로 즐기는 히메지성 옆 정원. 히메지성과 묶어 파는 것은 1,050엔으로 히메지성 입장료만 해도 천엔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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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7. 시모다의 마구로 츠케동, 아타미 헤이와도리 상점가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7. 시모다의 마구로 츠케동, 아타미 헤이와도리 상점가

이즈큐시모다역으로 돌아왔다. 시모다역 건물에 있던 사카나야 도조. 시모다 어항 직송의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곳이라 하여 들렀다. 포장도 된다고 하여 이곳에서 점심을 사서 열차를 타기로 했다. 돌아갈 때도 같은 오도리코를 타고 간다. 이즈큐시모다역은 종착역이라 두단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런 터미널식 종착역은 일본에서도 많지 않은 편이다. 객실에서는 안 보이지만 통로에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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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6. 이즈반도 남단의 태평양 조망 포인트, 네스가타 전망대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6. 이즈반도 남단의 태평양 조망 포인트, 네스가타 전망대

네스가타 산 정상의 네스가타 전망대에 왔다. 시모다항과 시모다만, 멀리 태평양까지 조망할 수 있다. 시모다만 가운데에 보이는 작은 섬은 벤텐섬으로, 원래는 만 안의 섬이었지만 도로로 연결되어 사실상 육지가 되었다. 네스가타산은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후지산부터 하코네 산과 이즈반도, 이즈제도를 잇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네스가타산 도보 지도. 전망대도 여러 군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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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5. 이즈큐코선, 시모다 로프웨이(下田ロープウェイ)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5. 이즈큐코선, 시모다 로프웨이(下田ロープウェイ)

조식을 든든히 먹고 호텔을 나선다. 일식 정식은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특급 오도리코를 타고 이즈 반도로 향한다. 코로나 전에는 185계나 슈퍼 뷰 오도리코의 251계 등으로 운행되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츄오선의 모든 특급이 E353계로 통일되면서 잉여가 된 E257계가 오도리코에 투입되고 있다. 시나가와에 정차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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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2. 리쿠우토선, 나루코 협곡의 단풍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2. 리쿠우토선, 나루코 협곡의 단풍

신조역에서 잠깐 역 앞을 둘러보고 리쿠우토선(陸羽東線) 열차에 탑승. 리쿠우토선이라고 하면 장음을 쓴 것 같지만, 羽가 '우'에 해당하므로 리쿠우토선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리쿠우토선의 특급 열차는 없으며, 일부 임시열차를 제외하면 모두 보통 열차이다. 2024년 여름 폭우로 인해 2026년 현재는 운휴 중으로, 2027년 복구 예정인 노선이다. 신조역에서 간식으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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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3.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투어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3.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투어

수도원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 벽이 정말 높다. 몽생미셸 입장료 결제하는 곳. 입장료는 비수기 13유로, 성수기 16유로다.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끝난 뒤의 성수기에 개인으로 간다면 미리 시간대 지정 사전예약하는게 거진 필수라고 한다. 수도원 안쪽은 돌로 되어있고 상당히 어두운데, 이런식으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어 있다. 708년, 아브랑슈의 주교 오베르의 꿈에 대천사 미카엘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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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2. 몽생미셸 마을 둘러보기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2. 몽생미셸 마을 둘러보기

또 차를 타고 1시간 넘게 달리다 보면 지평선 멀리에 거대한 성채가 우뚝 솟아오른 모습이 보인다.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간다. 바다 근처답게 굴과 새우 등 해산물이 나온다. 메인 요리. 이것도 고기 메인 요리. 고기 위주로 주문했는데 고기가 좀 질긴건 아쉬웠고 감자튀김이 정말 많았다. 몽생미셸 앞은 거의 한적한 농촌마을 같은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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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1. 노르망디 투어 두 번째, 옹플뢰르 마을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1. 노르망디 투어 두 번째, 옹플뢰르 마을

에트르타 해변에서 30분정도 차로 이동한다. 이번 목적지는 옹플뢰르라고 하는 마을이다.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인 옹플뢰르는 지금 보이는 이 항구와 다다닥다닥 붙어있는 높은 슬레이트 지붕의 집들로 유명하다. 옹플뢰르 시청. Hotel이라는 단어때문에 호텔로 착각하기 쉽지만 프랑스어로 Hôtel'은 역사적으로 귀족의 저택이나 주요 공공건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시청이라고 한다. 파리 시청도 Hôtel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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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밥을 먹고 나오니 벌써 3시가 넘어 빠르게 우버를 불러 베르사유 궁전으로 달렸다. 전철로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차로 가니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건 루이 14세의 기마상. 태양왕이 만들어낸 절대왕정의 권위와 베르사유의 상징성을 입구에서부터 각인시키는 동상이다. 베르사유 궁전 전경. 거대한 왕궁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명예의 문이 압도적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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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4. 제네바 반나절 코스: UN 본부·꽃시계·레만 호수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4. 제네바 반나절 코스: UN 본부·꽃시계·레만 호수

제네바 역에 도착했다. 역명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떡하니 있는 SBB CFF FFS 는 SBB = Schweizerische Bundesbahnen (독일어) CFF = Chemins de fer fédéraux suisses (프랑스어) FFS = Ferrovie Federali Svizzere (이탈리아어) 의 약자로, 모두 스위스 연방철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스위스의 3개 주요 언어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한다고 한다. 제네바 역에서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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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2. 산마르코 종탑에서 본 베네치아, 수소 젤라또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2. 산마르코 종탑에서 본 베네치아, 수소 젤라또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거대한 종탑이 목적지이다. 산 마르코 종탑 입장시간이 거의 다 되어 먼저 종탑으로 올라가 봤다. 입장료는 10유로로, 엘리베이터 한 대로 꼭대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1962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는데, 지상에서 종탑까지 30초만에 도달한다고 한다. 베네치아 본섬의 모습. 호텔에서 본것과 비슷하지만, 앞에 산 마르코 성당이 웅장하다. 원래 종탑이기 때문에 거대한 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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