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거대한 종탑이 목적지이다.

산 마르코 종탑 입장시간이 거의 다 되어 먼저 종탑으로 올라가 봤다. 입장료는 10유로로, 엘리베이터 한 대로 꼭대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1962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는데, 지상에서 종탑까지 30초만에 도달한다고 한다.

베네치아 본섬의 모습. 호텔에서 본것과 비슷하지만, 앞에 산 마르코 성당이 웅장하다.

원래 종탑이기 때문에 거대한 종들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종소리를 울린다고 한다.

남쪽 방면의 모습.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너무나 좋았던 곳이다.

북쪽 방면은 멀리까지 건물들이 이어진다.

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후의 산 마르코 대성당은 정말 웅장했다.

비가 많이 오면 산 마르코 광장에 물이 들어찰때도 있다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직 잠기려면 상당히 오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전혀 잠기지 않았다.

햇살이 비추니 도시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의 종탑도 산마르코 종탑과 비슷하게 생겼다.

내려와서 종탑과 성당을 담아본다.

베네치아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는 중.

작은 수로마다 작은 다리가 있는게 참 귀엽다.

길이 건물 밑으로 나있는게 너무 재미있다.

베네치아의 유명한 젤라또 맛집 수소 젤라또를 먹으러 왔다. 줄이 참 길었는데, 그래도 계산이나 서빙이 빨라서 줄이 금방 없어진다.
로마에서 먹었던 젤라또보다 맛있어서 다음날 또 먹었다.

한껏 욕심부렸던 3가지맛 콘.

노을이 지는걸 보러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건물 사이사이의 작은 수로로 곤돌라가 다니는데, 사공이 노래도 불러주는 등 상당히 낭만적이다.
하지만 인당 100유로의 가격은 낭만을 포기하기에 충분한 가격이었다.

저녁놀이 물드는 산 마르코 광장. 순간순간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이다.

이번엔 다시 수상버스 바포레토를 타고 리얄토 다리 쪽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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