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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5. 센모 본선의 카와유온센 족욕탕, 비 내리는 쿠시로

20230602 Japan

일본 전국 여행 - 5. 센모 본선의 카와유온센 족욕탕, 비 내리는 쿠시로

시레토코샤리역. 오호츠크해를 따라 달리던 센모 본선은 여기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꺾어 내륙을 달린다. 시레토코샤리까지는 사람이 그나마 있었지만, 내륙 구간은 승객이 거의 없다. 내륙으로 들어오니 노선 환경이 훨씬 열악하다. 근처에 도로도 없는 문자 그대로의 야생을 지나가는 구간도 많고, 곡선도 많다. 센모 본선은 수송밀도가 하루 356명뿐이라 JR홋카이도 혼자서는 유지가 어려운 노선으로 분류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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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6. 힐튼 나가사키 트윈 디럭스 룸, 조식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6. 힐튼 나가사키 트윈 디럭스 룸, 조식

나가사키역 바로 앞에 있던 힐튼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 나가사키와 같은 건물로 되어 있다. 역 바로 앞이기에 호텔 앞으로 니시큐슈 신칸센 고가가 보인다. 호텔의 명판. 이것저것 붙이지 않고 깔끔하다. 체크인 로비. 로비 너머로는 조식당이 있다. 입구 바로 옆에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오너십 영업소가 있었다. 나가사키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 타면 체크인 로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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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22. 호텔 세쿠미야와 오바마의 아침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22. 호텔 세쿠미야와 오바마의 아침

오늘 묵은 호텔 세쿠미야. 로비에 있던 각종 오바마의 사진과 기념품들. 재선 당시 사용했던 실제 피켓과 물건들이라고 한다. 방은 금연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다다미 바닥에 침대를 놓은 화양실이었다. 욕실은 흔한 유닛배스 형태. 온천이 있는 숙소라서 객실의 욕실은 비즈니스호텔 수준으로 기본만 되어 있었다. 매점 겸 기념품샵. NHK 드라마 치리토테친 로케지라고 붙어 있었다.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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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6. 니가타의 오이스터 바 마리스코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6. 니가타의 오이스터 바 마리스코

니가타역 직결의 토요코인 니가타역마에점. 체크인을 하고 야식을 먹으러 가 본다. 같은 건물 2층에 있던 스패니시 오이스터 바 마리스코. 일요일 밤 9시라 가게 내부는 한산한 편이었다. 가게의 분위기. 살짝 레트로한 느낌이다. 하이볼을 시켜 마시고 있으니 바게트와 따뜻한 스프가 나온다. 모듬 석화가 가장 먼저 나온다. 미에의 우라무라, 나가사키의 코나가이, 효고의 무로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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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0. 아오모리의 향토요리 이자카야, 스케로쿠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0. 아오모리의 향토요리 이자카야, 스케로쿠

신하코다테호쿠토에서 신칸센을 갈아타 신아오모리로 왔다. 열차는 모리오카행 하야테. 모리오카까지 가는 오늘의 마지막 열차였다. 아오모리까지는 신아오모리역에서 오우 본선 보통열차를 타고 한 정거장 가야 한다. 아오모리와 하코다테 모두 이렇게 신칸센 역에서 시내 중심역까지 한 번씩 갈아타야 하다 보니 가격만 올랐을 뿐, 총 소요시간은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 이전과 별 차이가 없다. 아오모리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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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5.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 (現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하코다테)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5.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 (現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하코다테)

하코다테에서 묵었던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 이달까지만 메리어트 본보이 체인으로 영업하고 2023년 6월부터는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하코다테가 되었다. 호텔 건물이 꽤 높은 편인데 고층 객실을 받아서 양쪽으로 바다도 보이고, 하코다테산 전망대까지 보여서 꽤 기분이 좋았다. 화장실. 어메니티가 개별포장인게 마음에 든다. 객실 사이즈는 비즈니스 호텔의 사이즈이다. 그래도 창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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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1. ANA NH866편 김포-하네다 비즈니스 출국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1. ANA NH866편 김포-하네다 비즈니스 출국

당일 끊은 항공권으로 일본에 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체크인 완료. 오후의 출국심사는 한산한 편이다. 아시아나 라운지. ANA 비즈니스는 이쪽을 사용한다. 아시아나 라운지는 주기장 전망이 가능한 전망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다. 급발진해서 오늘 구매한 표. 자리는 비즈니스뿐이었다. 서울역에서 급하게 사온 JR패스. 이때까지만 해도 서울역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JR패스 교환권을 팔았는데, 언제부터인가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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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4. 힐튼 도쿄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

20230210 Tokyo

도쿄 여행 - 4. 힐튼 도쿄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

라운지는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하고 있다. 안개가 너무 심해서 창밖 풍경이 비현실적이기까지 했던 첫날. 티타임 메뉴는 린저 토르테와 초콜릿 브라우니. 간단하게 먹어본다. 라운지 풍경. 티 타임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꽤나 조용한 장소였다. 이브닝 칵테일 타임을 위한 셋업이 진행 중. 핫푸드가 서빙되는 영역과 바 테이블. 사람이 없을 때의 라운지 풍경이다. 음료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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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3. 힐튼 도쿄 디럭스 룸

20230210 Tokyo

도쿄 여행 - 3. 힐튼 도쿄 디럭스 룸

힐튼 도쿄는 신주쿠국제빌딩의 저층부에 로비가, 20층 위쪽부터 객실이 들어찬 구성이다. 지하는 니시신주쿠역, 도쵸마에역 뿐 아니라 신주쿠역까지 지하 통로로 이어져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다닐 수 있다. 사인으로 보이듯 건물 지하에는 아케이드 힐토피아라는 상업시설도 존재한다. 방은 생각보다는 조금 좁았다. 지난 한 달간의 두 여행에서 워낙 좋은 호텔을 많이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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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1. 더 리츠 칼튼 교토, 피에르 에르메의 애프터눈 티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31. 더 리츠 칼튼 교토, 피에르 에르메의 애프터눈 티

호텔의 아트 투어를 마치고 오후에는 로비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왔다. 이쪽은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했는데, 룸차지로 지불도 가능했다. 원탁에 정갈하게 식기와 테이블 냅킨을 위한 접시가 세팅되고, 코로나 시절이라 마스크 케이스가 있는 것도 손님에 대한 오모테나시가 느껴져서 좋았다. 메뉴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세이보리 다섯 가지, 스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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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0. 호텔 안의 미술관, 리츠 칼튼 교토 아트 투어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30. 호텔 안의 미술관, 리츠 칼튼 교토 아트 투어

방에서 준비를 하고, 호텔의 아트 투어를 위해 나가 본다. 밤사이 눈이 더 왔는지 눈이 늘어 있다. 방안에 있던 소나무 분재로 방 사진은 마무리. 호텔에는 예술 작품과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아트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사전 예약제로 체크인 후 예약해서 오늘 투어를 할 수 있었다. 투어는 이곳 호텔의 입구에서부터 시작된다. 둘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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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9. 미즈키의 저녁과 피에르 에르메의 아침, 리츠 칼튼 교토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29. 미즈키의 저녁과 피에르 에르메의 아침, 리츠 칼튼 교토

노을이 지면... 배가 고파진다. 가게를 찾을 필요도 없이 인룸 다이닝으로 주문. 레스토랑 미즈키(水暉)에서 올라오는 일식 메뉴로 주문했다. 미즈키는 호텔 1층의 일식 다이닝으로, 카이세키·텐푸라·스시·텟판야키를 운영한다고 한다. 먼저 카이센동. 이 호텔에서 3,800엔에 이정도 음식이면 정말 저렴한 느낌이다. 회의 신선도도 좋았고 이쿠라도 맛있었다. 같이 주문했던 4,000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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