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가와역 남측에 위치한 토요코인 시나가와에키 타카나와구치점에서 본 전망. 시나가와역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었다. 케이큐 시나가와역 이전 공사를 시작한 참이어서 크레인이 꽤 많이 보인다.

밥 대신 빵이 있는 토요코인은 신선했다. 갓 구운 빵이라고 한다. 크로와상과 롤빵, 팡오 쇼콜라 정도가 있었다.

여러 햄이 있는 플레이트와 레몬 페퍼 치킨은 거의 바닥만을...

밥은 카레 필라프뿐. 나머지 반찬은 다른 토요코인과 비슷하다.

밥 대신 빵으로 아침을 먹는건 토요코인에서는 잘 없는 일인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다.

오늘 묵었던 토요코인. 시나가와역 서쪽을 지나는 대로 위에 있다.

표를 뽑느라 카케코미 죠샤를 한 탓에 열차 사진은 없다. 시나가와역에서 특급 토키와를 타고 죠반선으로 간다.

이른 아침의 요도바시 아키바를 지나서

카시와에서 하차. 우에노를 지나 서는 죠반선 첫 역이다.

원래 더 올라갈까 했지만 커피를 수혈하기 위해 스타벅스로.

카시와역 서쪽 출구로 나와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스타벅스가 있다.

원래 특급의 이름이 나와야 할 곳에 특급 죠반선 정도로 써있는 카와고에행 임시특급 열차.

오늘은 특급 코에도카와고에노카제호로 운행되는 국철 특급도장의 E653계를 타보려고 한다.

카시와를 출발해서 키타코가네를 지나면 죠반선 선로와 갈라진다.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선로를 통해 무사시노선으로 넘어간다. 키타코가네 지선이라고 하는 단락선으로, 주로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선로다.

탑승 기념품. JR히가시니혼과 코에도노코토가 만든 소책자와 카와고에토잔(川越唐桟) 원단으로 만든 캔뱃지가 들어 있었다.

굉장히 느리게 달려 무사시노선에 합류한다.

죠반선을 달리다가 선로를 갈아타 무사시노선을 달리는 경험은 꽤 새로웠다. 이런 임시열차들은 보통 분기별로 공지가 나기 때문에 각사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경험을 한 번씩 해볼 수 있다.

아침부터 훌륭한 사람이 되어본다.

사이타마로 갈 때도 무사시우라와역과 요노역을 잇는 무사시노선의 니시우라와 지선과 오미야 지선을 통해 토호쿠 본선으로 진입한다. 위에 있는건 사이쿄선의 나카우라와역과 토호쿠 신칸센 선로인데, 오미야 지선에는 따로 역은 없고 분기 부분에 벳쇼 신호장(別所信号場)만이 존재한다. 이 구간은 무사시노선 시모우사호를 타면 지나가 볼 수 있다.

토호쿠 본선에서 쇼난신주쿠라인의 선로로 합류해서 오미야를 지상으로 지나 카와고에선으로 합류해 카와고에역에 도착했다.

건너편 플랫폼에는 토리테츠가 많긴 했는데, 도착한 플랫폼은 통제 중인지 역무원들이 환영 현수막을 들고 환대를 해 주었다.

핫피를 입은 아이들도 깃발을 들고 환영해 주었다.

오미야역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마메오도 나와 있었다.

카와고에역의 E653계. 이 편성이 카와고에선에 입선한 것은 2019년 10월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홈에서는 카와고에 마츠리의 하야시(囃子) 공연까지 열렸다. 피리와 북 반주에 맞춰 탈을 쓴 무용수가 춤을 추는 마츠리에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카와고에의 상징인 시계탑 토키노카네(時の鐘)와 명물 고구마를 합친 캐릭터인 토키모도 나와 있었는데 이정도면 꽤 큰 행사라고 봐도 좋을 듯.

카와고에역 관광안내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카와고에를 한 번 둘러보기로 했다.

코에도카와고에노카제의 경로. 운행구간은 히타치-카와고에였는데 카와고에 도착 전 마지막 정차역이 카시와였다. 어자피 이전 구간은 죠반선 특급과 다를 것은 없어서 굳이 타보지 않아도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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