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점 여행 - 2. 토큐스테이 카마타 & 신지다이

빠르게 입국심사를 하고 케이큐 하네다공항 3터미널 역으로.

일단 공항을 탈출.

오늘은 카마타에서 묵는다. 케이큐카마타에서 내려 3분정도 걸어오면 토큐스테이가 있다.

호텔에 짐만 던져놓고 일단 맥주부터 찾아 들어갔다.

신지다이의 명물 덴구시. 간장양념 닭껍질 튀김 꼬치 한봉에 50엔은 저렴하긴 하다. 다만 오늘은 너무 짜긴 했다...

노른자를 올린 니쿠지루 츠키미 츠쿠네와 도루야키를 추가로 시켜 본다. 도루야키는 노계를 숯불에 강하게 구워서 검어진 것인데 꽤 쫄깃한 맛이었다.

닭껍질이긴 하지만, 꼬치 하나에 50엔에 맥주 한 잔에 190엔이니 저렴한 가게임에는 틀림없다.

방으로 복귀. 광각으로 찍긴 했지만, 생각보다 꽤 큰 방이었다.

둘이서 자기도 좁지는 않은 크기의 침대. 짐 놓을 공간이 넓은 게 좋았다.

객실 안에 세탁건조기가 있는 것이 토큐스테이의 특징. 전자렌지도 있어서 장기 투숙하기에도 좋다.

욕실은 언제나처럼의 유닛배스.

가을 한정 서양배&사과 호로요이와 크레이프와 아이스크림으로 야식.

아침이 되어 체크아웃을 하고 보니 로비 한쪽에 무료 조지아 커피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건 참 좋은 듯.

호텔 사진을 한 장 남기고, 열차를 타러 가 본다.

아케이드를 지나서 케이큐카마타 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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