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24.아키하바라 야키니쿠 토라지
일단 호텔에다가 짐을 풀고 다시 방을 나선다. 자주 보게 되는 시나가와역. 저녁을 먹으러 가 본다. 오늘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아키하바라의 야키니쿠 토라지, 한국말로는 '도라지'이다. 이날이 29일이었는데 29일은 일본에서 29(にく)의 발음이 肉(にく)와 같아서 고기(니쿠)의 날이라 하여 고기를 먹는 날로 통한다. 규탕
맛집
20221022 Japan
일단 호텔에다가 짐을 풀고 다시 방을 나선다. 자주 보게 되는 시나가와역. 저녁을 먹으러 가 본다. 오늘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아키하바라의 야키니쿠 토라지, 한국말로는 '도라지'이다. 이날이 29일이었는데 29일은 일본에서 29(にく)의 발음이 肉(にく)와 같아서 고기(니쿠)의 날이라 하여 고기를 먹는 날로 통한다. 규탕
20221022 Japan
쉐라톤 미야코 도쿄에서 먹는 마지막 조식. 체크아웃 후 셔틀버스를 타고 시나가와로 왔다. 오늘부터는 도쿄 메리어트 호텔로 방을 옮긴다. 시나가와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정도의 거리. 짐만 맡겨두고 다시 돌아간다. 시나가와역에서부터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나가와 기반으로 돌아다닐 때는 좀 더 편했다. 버스를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가다 보면 꽤 먼 곳부터 케이큐선 플랫폼이 보이는데, 케이큐 시나가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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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챙겨 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선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가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도착한 곳은 카마타의 돈카츠 마루이치. 한때는 돈카츠 부문 타베로그 4위까지도 올랐던 집이다. 2018년까지만 해도 4.02였는데, 타베로그 알고리즘 변경과 꾸준한 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점수가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로스카츠 정식 기준 1,
20221022 Japan
아타미역에 돌아왔는데, 예정보다 좀 늦어 버렸다. 이미 오도리코 막차는 떠났고, 퇴근 시간의 도카이도 본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40분만에 도쿄에 데려다주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있습니다. 패스가 있지만 생돈을 내고 타는 신칸센... 자리도 없어서 가운데 자리인 D석이다. 자유석도 거의 만석일 것 같아 굳이 지정석을 끊었다. 편하고 빠르게 도쿄역에 도착했다. 도카이도 신칸센의 역명판.
20221022 Japan
오늘은 도쿄에 머문다. 점심을 먹으러 아카사카의 트레지온 포트라는 곳에 왔다. 정식 이름은 토호쿠 cafe&dining 트레지온 포트. 배의 조타륜과 선실의 문 같은 컨셉이 반겨준다. 트레지온의 점심은 토호쿠 각 현의 재료를 사용한 오므라이스. 17:00까지는 샐러드, 음료, 스프가 같이 나온다. 각 현마다의 특색있는 재료를 오므라이스에 결합한 재미있는 메뉴들이다. 아오모리의 카이쿄
20221022 Japan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 셔틀을 타고 메구로에 와서 야마노테선으로 시부야로 향한다. 첫날도 왔지만 고층건물이 계속 들어서고 있는 시부야는 아직 새롭다. 오늘 저녁을 먹은 곳은 시부야 도겐자카 골목의 야키니쿠 다이도코야, 주민표와 주소를 빌려준 친구에게 보답으로 저녁을 사기로 한 곳이다. 먼저 하이볼부터 한 잔 하고 우설로 스타트를 끊어 본다. 꽤 마블링이 좋아
20221022 Japan
마음을 추스리고 저녁을 먹기 위해 마음의 고향 아키하바라로 왔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2년 동안 많은 것이 바뀐 느낌이다. 세가가 기고가 되었다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 충격적이다. 붉은 외관은 그대로인데 간판만 바뀌어 있으니 더 기묘한 느낌이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앗아가 버렸다는 사실을 또 체감한다. 오늘 저녁은 로스트비프 오노에서 먹기로 했다. 일요일
20221022 Japan
체크인을 마치고 다시 메구로 역으로 호텔 셔틀을 타고 간다. 이번에는 토큐 메구로선으로. 지하 메구로역은 토큐 메구로선과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토에이 미타선이 만나는 역이라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 특히 도쿄 도심 방향을 탈 경우 잘 보고 타야 한다. 나는 어차피 해당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거나 탔다. 각역을 보내고 뒤에 들어온
20220813 West Europe
점심을 먹고 나와 마지막으로 개선문을 담고 호텔로 돌아간다. 호텔 바로 뒤에 있던 방돔. 청동 탑이 눈에 띄는 광장인데 저 청동 탑은 나폴레옹이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인데, 오스트리아군에게서 약탈한 대포 1,200여 개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광장 주변에 명품샵과 주얼리 샵이 많은데, 부쉐론, 쇼메,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20220813 West Europe
이제부터는 좀더 쨍한 카메라 사진으로. 사실 낮에는 카메라나 아이폰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긴 하다. 마지막 날의 점심은 미슐랭 별 사냥으로, 페닌슐라 파리의 미슐랭 2스타 루아조 블랑(L'Oiseau Blanc)에 들러보기로 했다. 2022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후 미쉐린 가이드 2026 기준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결국 올라가보지는 못한
20220813 West Europe
강을 건너 오르셰미술관으로 왔다. 는 사실 앞에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짐 렌즈가 죽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미끄러져서 렌즈가 사망하고 말았다. 일단 밥을 먹으러 에스까르고 전문점인 L'escargot montorgueil로 왔다. 예약도 해 두어서 올 수밖에 없었던. 바질, 트러플, 치즈 3가지 소스를 곁들인 에스까르고의 맛은 사실 거의 소스의 맛이었다. 비교하면
20220813 West Europe
점심은 라 레세흐브(La Reserve) 호텔 1층의 레스토랑, 르 가브리엘(Le Gabriel) 을 예약해 두었다. 우리가 방문했던 2022년에는 미슐랭 2스타였지만, 2024년에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곳이다. 제롬 방텔(Jérôme Banctel)이 2015년부터 총괄 셰프로 있었으니 요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로비에서 3분정도 대기하며 물과 견과류를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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