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여행 - 20. 카마타의 돈카츠 마루이치(丸一)

조식을 챙겨 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선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가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도착한 곳은 카마타의 돈카츠 마루이치. 한때는 돈카츠 부문 타베로그 4위까지도 올랐던 집이다. 2018년까지만 해도 4.02였는데, 타베로그 알고리즘 변경과 꾸준한 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점수가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로스카츠 정식 기준 1,200엔에서 지금은 1,400엔까지 올랐으니 코스파가 예전 같지는 않다. 방문 당시 타베로그 점수는 3.81.

카마타의 톤카츠 마루이치「とんかつ・丸一」
오늘은 카마타로 가봅니다. 오이마치역. 낮에 여길 오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도쿠나이 패스를 살 수 있는 JR오이마치역은 조금 멀리 떨어져있다. 카마타행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카마타역에 도착. 도카이도 본선 위에 있는 도쿄의 최남단 JR역이다. 도쿠나이패스는 이 역까지 사용할 수 있다. 케이큐의 카마타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 두 역 사이에 丸一라는 톤카츠집이 있다. 개장하자마자 도착했는데

교환학생 당시 처음 방문한 기록

데레핍스 & 칸토 여행 - 3. 도쿄 카마타의 명물 톤카츠 마루이치(丸一)
시나가와역 진입! 데레포스때 하네다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와서 여기를 지나갔을때와는 전혀 다른 활기찬 분위기다. 원래 그냥 토쿠나이 패스를 사서 도쿄를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너무 날씨가 더워서 충동구매해버린 도쿄 와이드 패스... 일단 케이힌토호쿠센을 타고 카마타로. 카마타에 온 건 한 가지 이유 뿐이다. 일본 국내 돈까스 부분 타베로그 랭킹 4위에 빛나는 톤카츠 마루이치. 예전엔

이쪽은 2017년 방문했던 기록.

상로스카츠 정식. 1시쯤 가니 극상은 당연하게도 이미 매진이었다.

상로스카츠의 단면. 마루이치의 특기인 하치부아게(八分揚げ)는 중심부를 핑크색으로 남기는 조리법인데, 그날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있는 모양이다. 이번의 돈카츠는 평소보다는 조금 더 오버쿡된 느낌으로 맛은 여전히 좋았지만 살짝 질기다는 인상이 남아서 아쉬웠다.

밥을 먹고 나오니 써있던 종료의 오시라세. 조금 늦었으면 먹지 못할 뻔 했다. 런치 메뉴들은 저렴한 편으로, 로스카츠 정식이 1,400엔, 히레카츠 정식 1,500엔, 하프 히레카츠 정식이 1,200엔이며, 통상 메뉴는 점심에도 재고가 있으면 주문할 수 있다.

카마타와 케이큐카마타 중간에 있어서 시나가와나 카와사키, 하네다 공항에서 가기 좋다.

메구로역으로 돌아와 UFJ은행 업무처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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