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서 저번에 밀리 센다이 뷰잉 끝나고 갔던 츠케멘집을 또 찾았다. 맛있었던 기억을 가지고... 사실 뭐 양도 많고 해서 먹으러 왔다. 미타제면소(三田製麺所)라는 곳인데 저번에는 셋이서 왔지만 오늘은 혼자서... 역시 양이 많다. 이게 오오모리인데 추가 가격도 없고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생강츠케멘을 팔길래 한번 시켰었는데... 음 이건 실수였다. 생각의 향이 너무 강해서... 뭐 그래도 깔끔하게 다 비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신주쿠 애니메이트에서 있었던 방도리(Bang_Dream) 발매기념 라이브를 보러 갔다.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인데 이벤트부터 하네요 게다가 앨범구매 선착순으로 티켓을 주던 혜자라이브. 나가면서 찍은 무대. 엄청나게 가까웠고 엄청나게 작았다. 두번째 줄에서 아이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