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이 거의 끝나갈 때 쯤 해서 처음 먹으러 갔던 곳.
다른건 몰라도 비주얼이 정말 좋았다.
맛도 괜찮았고.
뜨거운 철판에 구워지고 있는 상태로 서빙된다.
여기가 데레서머 오사카에서 갔던 거기 체인이었나 싶기도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牛の家라는 곳인데 체인인 것 같고 1000엔정도의 가격에 여러가지 소고기 부위의 요리를 판매한다.
밥도 괜찮고 미소시루도 좋았다.
밥이 아주 잘 된 편은 아니지만 만족할 수 있는 정도였고
이런 비주얼의 고기집...이다.
아자미노역에 있어서 보통 관광객들은 찾아올 일이 없겠지만... 체인이 보이면 먹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이케부쿠로에도 하나 있는 것 같고.
잘 먹었습니다.
반응형
'Exchange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부야 히카리에 & 에비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야경(1) (0) | 2016.05.14 |
---|---|
일본생활 정리를 위한 구약쇼 방문 (0) | 2016.05.12 |
신주쿠의 츠케멘과 방도리 라이브 (0) | 2016.05.10 |
트라이세일 & 마린페스 (0) | 2016.04.29 |
아키하바라의 규카츠 이치니산(壱弐参) (3) | 2016.04.28 |
신주쿠 도쿄도청과 야경 (0) | 2016.04.27 |
1700엔 타베호다이 샤브샤브 (2) | 201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