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대한항공 A380 HL7627.
유도로에서 이동하는 샷만 잡았다.
인천공항과 함께.
대한항공 B772 HL7751.
앞바퀴가 지면과 닿는 순간.
감속.
뒤에는 이스타젯과 에티하드도 보인다.
아시아나의 A320.
탑승동을 한가득 채운 외항사들...
카타르항공의 원월드 도색 B773.
착륙한다.
근접샷. 원월드 도장이 아름답다.
뒤쪽.
중단거리 국제선은 여전히 B737도 많이 투입된다.
이륙하는 대한항공의 보잉 772
대한항공 A380의 어프로치
랜딩.
안정적으로 착륙.
기체번호는 HL7619
그 뒤에 착륙한 대한항공 A330과 함께.
대한항공이 여전히 A330을 굴리고 있는지 미처 몰랐다.
아시아나의 B772 랜딩.
우리의 날개와 우리의 색동날개.
포인트를 좀 옮겨서 몇 장 더 담아보았다.
에어차이나 A321
아시아나 A320
대한항공의 B739
같은 항공편은 아니지만 또 대한항공의 B739.
이어서 대한항공 A380과 아시아나 B747의 어프로칭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포인트로의 접근은 차가 없다면 힘든 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