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큐를 타고 공항을 나가 본다.

케이세이타카사고행 쾌특. 3터미널역 출발 후 공항선 내 무정차 후 케이큐카마타에 정차, 이후 시나가와까지 무정차하는 열차다.

오늘은 케이큐카마타에 내려 본다.

11시 오픈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길어서, 한 바퀴 돌고 2차 웨이브에서 들어갈 수 있었다.

런치 메뉴. 지난번 방문과 동일한 가격이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어서, 2026년 10월 기준으로는 로스카츠 정식이 1,700엔, 히레카츠 정식이 1,800엔이었다.

마루이치의 극상 로스카츠 정식. 지난번에 주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개점러시를 했더니 먹을 수 있었다. 병맥주도 한 잔 시켰더니 밥을 나중에 줄까 하셨지만 같이 받아서 먹었다. 맥주까지 4,000엔 정도였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살짝 선홍색이 남은 단면. 익긴 했는데 지방 쪽이 조금만 더 익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은 남았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한 컷. 줄은 왔을 때보다 길어져 있었다.

갈 때는 JR 카마타역으로. 여기에서 도쿄 와이드 패스를 개시했다.

케이힌토호쿠선 쾌속으로 도쿄역으로. 낮 시간대에는 타바타-타마치 사이에서 일부 역을 통과하기에 굳이 시나가와에서 도카이도선으로 갈아타지 않아도 빠른 편이다.

도쿄역 신칸센 플랫폼.

오늘 탈 열차는 W7계의 나가노행 아사마.

오늘의 간식은 세이코마트의 메론빵과 커피.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의 로컬 마트이지만 도쿄역의 뉴데이즈에서 팔고 있길래 사 보았다.

죠에츠 신칸센으로 접어든 교외의 풍경.

긴 터널을 지나 카루이자와역에 도착했다.

오늘의 경로.

카루이자와 프린스 아울렛. 연못과 잔디밭을 끼고 매장들이 늘어서 있는 좋은 곳이다.

매장들이 꽤 많은데, 명품 매장도 몇 군데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쇼핑에 대한 설명은 아마 다른 사람이 더 잘 할 듯.

쇼핑도 하고 스타벅스에서 좀 있다가, 버스 시간에 맞춰 다시 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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