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11. 특급 시나노, 츄오사이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아침에 호텔을 나선다. 일본은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떠있지 않은 적은 거의 손에 꼽는 듯. 4시 55분, 야마노테선 첫차가 다니는 시간이다. 오후나행 케이힌토호쿠선. 일단 하마마츠쵸에서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 시나가와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요코하마에서 되돌아오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을까 계산하면서
돈카츠
20230329 Japan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아침에 호텔을 나선다. 일본은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떠있지 않은 적은 거의 손에 꼽는 듯. 4시 55분, 야마노테선 첫차가 다니는 시간이다. 오후나행 케이힌토호쿠선. 일단 하마마츠쵸에서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 시나가와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요코하마에서 되돌아오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을까 계산하면서
20230329 Japan
타카사키에서 도쿄로 돌아간다. 죠에츠 신칸센과 호쿠리쿠 신칸센의 분기역인만큼 규모도 꽤 크다. 도쿄행 타니가와 86호. 오미야까지 무정차하는 열차라서 꽤 빠르게 복귀했다. 도쿄역에 도착해 도카이도선으로 한 정거장 가서 신바시까지. 신바시역으로 가서 긴자선으로 환승해 아카사카미츠케로 간다. 밥을 먹으러 온 곳은 아카사카미츠케의 이마카츠 아카사카점. 자리에 앉으면 먼저 양배추 한 그릇이 나온다. 이곳의 시그니쳐인 사사미카츠(
20230210 Tokyo
둘째날의 아침은 어제와 다르게 맑았다. 도쿄 여행 - 4. 힐튼 도쿄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라운지는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하고 있다. 안개가 너무 심해서 창밖 풍경이 비현실적이기까지 했던 첫날. 티타임 메뉴는 린저 토르테와 초콜릿 브라우니. 간단하게 먹어본다. 라운지 풍경. 티 타임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꽤나 조용한 장소였다. 이브닝 칵테일 타임을 위한 셋업이 진행 중.
20230127 Kansai
오늘은 킨테츠를 타고 나라 방면으로 가 본다. 츠루하시에서 오사카환상선으로 텐노지에 와서 야마토지선으로 환승. 야오역에서 내린다. 오늘의 목적지는 만제.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이렇게 줄이 긴 상황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아침에 먼저 가서 대기해준 덕분에 무사히 예약할 수 있었다. 점심을 예약했기에 시간이 꽤 있어서 호텔로 돌아간다. 야오역. 쾌속은 서지 않는 역이다. 3시간정도 남아서
20230114 Kanto
히타치역으로 들어오는 특급 히타치. 열차를 타고 다시 미토로 돌아간다. 해안을 따라 달리는 열차는 언제 타더라도 낭만적이다. 미토역에 내린다. 8번 플랫폼은 카시마 임해철도 오아라이카시마선 전용 플랫폼인데, 오아라이로 바로 이어주는 열차이다. 그 옆에는 E653계의 형태를 한 뉴데이즈가 있는데 이것 또한 미토역의 명물이다. 상당히 돈을 많이 들인 듯한 미토역의 개찰구 역명판. 비가 추적추적
20221022 Japan
조식을 챙겨 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선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가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케이힌토호쿠선을 타고 도착한 곳은 카마타의 돈카츠 마루이치. 한때는 돈카츠 부문 타베로그 4위까지도 올랐던 집이다. 2018년까지만 해도 4.02였는데, 타베로그 알고리즘 변경과 꾸준한 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점수가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로스카츠 정식 기준 1,
20221022 Japan
참고사항: 2025년 10월 1일부로 일본 주민기본대장법의 대상이 아닌 경우, 여행 등 단기 체류자는 외국 면허를 일본 면허로 바꿀 수 없으며 갱신도 불가능합니다. (갱신자 본인 주민표 필요) 월요일은 키친 캘리포니아 운영을 하지 않았다. 대신 뷔페 식당 사천에서 밥을 먹고 호텔을 나선다. 친구의 집에 가서 주민표를 받느라 도쿄를 한 바퀴 도는 이슈가
20221022 Japan
둘째날 아침. 밥을 먹고 나가야 해서 빨리 일어났다. 밥이 없으면 늦게 일어나도 되는 건데... 언제나 조식당이 좋은 호텔에서 여행할 때는 딜레마에 빠진다. 호텔 셔틀을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호텔에서 오전에는 시나가와역 방면 편방향 셔틀을 20분에 한 대씩 운영한다. 이번 여행은 JR 동일본 패스 토호쿠 에리어 패스와 함께한다. 사고나서 JR패스랑 얼마 차이 안
20221022 Japan
아침에 보는 창가는 저녁과는 또 다르다. 그저 시로카네다이의 빌딩의 숲이 보이는 것이지만 조금 거리가 있는 탓에 개방감이 있다. 조식당 중 하나인 카페 캘리포니아. 1층이긴 하지만 창 너머로 호텔 정원의 녹음이 들어와서 빽빽한 도심 한가운데라는 것을 망각케 한다. 카페 캘리포니아의 조식은 아메리칸(3,100엔), 과일(2,490엔), 와정식(3,100엔) 중
20181130 Nagoya
하늘이 맑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거리를 걸어 나고야의 중심가인 사카에로 왔다. 중심가의 건물에 돈키호테 로고가 크게 붙어 있길래 돈키호테 건물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 좀 더 걸어서 유니클로에서 옷을 좀 사서 돌아왔다. 미소카츠 야바톤. 한국에도 들어와 있지만 역시 본고장의 맛을 보고 싶다. 메뉴. 한국보다 꽤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다. 철판 미소카츠.
20181003 Shinshu
아침부터 졸린 몸을 이끌고 야마노테선을 타러. 아침 대용으로 마신 커피. 기약없이 기다리는 중에 조금의 힘이 된다. 이미 상당히 긴 줄. 아직 개점하지 않아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줄이 없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길다. 10시 전에 왔는데 이 정도였고 11시가 되니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오늘따라 줄이 긴 이유는 도쿄X라는 한정 톤카츠를
20170707 Kanto
시나가와역 진입! 데레포스때 하네다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와서 여기를 지나갔을때와는 전혀 다른 활기찬 분위기다. 원래 그냥 토쿠나이 패스를 사서 도쿄를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너무 날씨가 더워서 충동구매해버린 도쿄 와이드 패스... 일단 케이힌토호쿠센을 타고 카마타로. 카마타에 온 건 한 가지 이유 뿐이다. 일본 국내 돈까스 부분 타베로그 랭킹 4위에 빛나는 톤카츠 마루이치.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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