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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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5. TGV 일등석을 타고 파리로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5. TGV 일등석을 타고 파리로

제네바 역으로 돌아왔다. 이제 제네바 역에서 TGV를 타고 파리로 간다. 프랑스 세관. 스위스는 솅겐 국가라서 입출국이 자유롭긴 하지만 EU나 EEA등에 가입한 것은 아니라서 관세가 발생할 수 있다. 세관이 있고 세관원들이 있는데 딱히 제지하진 않았던걸로 봐서 불심검문을 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인생 처음으로 기차로 국경을 넘어보게 되었다. TGV에 탑승하러 가 본다. 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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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4. 제네바 반나절 코스: UN 본부·꽃시계·레만 호수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4. 제네바 반나절 코스: UN 본부·꽃시계·레만 호수

제네바 역에 도착했다. 역명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떡하니 있는 SBB CFF FFS 는 SBB = Schweizerische Bundesbahnen (독일어) CFF = Chemins de fer fédéraux suisses (프랑스어) FFS = Ferrovie Federali Svizzere (이탈리아어) 의 약자로, 모두 스위스 연방철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스위스의 3개 주요 언어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한다고 한다. 제네바 역에서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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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3. 스위스 기차를 타고 제네바로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3. 스위스 기차를 타고 제네바로

정말 끝내줬던 그린델발트 상공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다시 인터라켄으로 돌아간다. 맨몸으로 하늘을 날았더니 급히 배가 고파져서 샀던 샌드위치인데 생긴것과 다르게 너무 부실해서 실망했다. 초원과 이어지는 산이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이다. 아름다웠던 베르너 고원지대의 초원과 산맥들. 창문이 열리는 기차라서 타고있는 열차의 모습도 남길 수 있었다. 인터라켄과 그린델발트 사이에서 철로와 병주하던 슈바르체 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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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2. 융프라우 피르스트에서의 패러글라이딩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2. 융프라우 피르스트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에서의 마지막 날.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일단 그린델발트로 가보기로 했다. 인터라켄 웨스트 역에서 열차를 타고 오스트 역으로 가서, 어제 탄 열차를 또 타고 그린델발트로 이동했다. 그린델발트 역 건물이자 관광 안내소를 겸하는 건물.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로 가는 곤돌라 앞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샵. 패러글라이딩은 날씨에 좌우되는게 많다 보니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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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1. 인터라켄에서 가장 맛있었던 한 끼와 가장 불쾌했던 순간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1. 인터라켄에서 가장 맛있었던 한 끼와 가장 불쾌했던 순간

타고온 열차를 다시 타고 인터라켄으로 돌아간다. 열차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저상홈에 저상열차지만 안에 계단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존 인프라에도 배리어 프리를 달성할 수는 있지만 내부는 배리어인 구조. 역시 고상홈에 고상열차 조합이 가장 깔끔하지 않나 싶다. 심지어 유럽 열차답게 방향고정식 시트가 달려 있어서 역방향 좌석이 무조건 발생하는 구조다. 중간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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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0. 융프라우 하산 후의 그린델발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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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0. 융프라우 하산 후의 그린델발트 산책

융프라우요흐 투어를 마치고 하산길에 오른다. 내려가는 열차는 올라왔던 승강장에서 탑승하게 되어 있다. 왼쪽으로 하차, 오른쪽에서 승차하는 시스템이다. 아이거글레처역에 도착했다. 잠시 전망대에 나와 저고도 적응을 하고 내려간다. 내려오고 나니 구름이 하늘을 상당히 뒤덮어 아침 일찍 가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융프라우 철도를 타고, 벵에른알프 철도로 갈아탄 뒤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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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9. 베르너 고원지대의 융프라우요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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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9. 베르너 고원지대의 융프라우요흐 구경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눈을 밟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급하게 올라왔는지 운동하나 한 게 없는데 어지러움이 심해서 조금 쉬었다 가기로 했다. 실내에서 융프라우 산이 바로 보여서 밖에 나가지 않아도 구경은 할 수 있었다. 피크닉 금지가 붙어있던 카페테리아에서 잠깐 무언가 먹으면서 앉아 있으려고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 보았더니 웬걸 감자튀김 3만원이라는 엄청난 물가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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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8.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간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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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8.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간 융프라우

아이거 익스프레스에 올라탄다. 곤돌라가 빠르게 올라가기에 순식간에 지면에서부터 멀어진다. 그린델발트 풍경이 펼쳐진다. 목가적인 스위스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게 장관이다. 협곡에 위치한 그린델발트에서 융프라우를 향해 오른다. 강삭철도를 지나간다. 이 철도를 타면 1시간정도 올려 아이거글레처에 도달할 수 있다. 처음에 기차를 놓치지 않았다면 올라갈때나 내려올 때 중 한번은 타볼까 했었는데, 기차를 놓치는 바람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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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7.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로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7.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로

숙소를 떠나 오늘의 목적지인 융프라우로 간다. 숙소를 나와 인터라켄 웨스트 역으로 가는길에 있는 아레 강의 물빛이 참 아름다웠다. 다만 살짝 늦어서, 열심히 갔지만 인터라켄 오스트로 가는 기차를 놓쳐버렸다. 역앞의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인터라켄 오스트로 가는 방법을 찾아본다. 호텔에서 준 Interlaken visitor's card로 인터라켄 내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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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6. 인터라켄 호텔 샬레 스위스 (Hotel Chalet Swiss)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6. 인터라켄 호텔 샬레 스위스 (Hotel Chalet Swiss)

공항에서 짐을 챙기자마자 엄청나게 뛰어서 버스에 올라탔다. 밖으로 나오면 동일한 출구인데 프랑스랑 스위스 국기가 각각 왼쪽과 오른쪽으로 그려져있는 세관을 지나서, 플랫폼까지 엄청나게 뛰어왔지만 뛴게 무색하게 버스는 천천히 출발했다. 이 버스를 놓치거나 지연된다면 오늘의 마지막 인터라켄 행 열차를 탈 수 없기에 굉장히 가슴졸였는데, 이 시점에 와서는 비행기 탄 것을 조금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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