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 - 48.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간 융프라우

아이거 익스프레스 검은색 곤돌라 캐빈

아이거 익스프레스에 올라탄다.

곤돌라에서 내려다본 알프스 산기슭 마을

곤돌라가 빠르게 올라가기에 순식간에 지면에서부터 멀어진다.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본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 풍경이 펼쳐진다. 목가적인 스위스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게 장관이다.

아이거 익스프레스에서 본 알프스 산악 전경

협곡에 위치한 그린델발트에서 융프라우를 향해 오른다.

곤돌라에서 내려다본 강삭철도 선로

강삭철도를 지나간다. 이 철도를 타면 1시간정도 올려 아이거글레처에 도달할 수 있다. 처음에 기차를 놓치지 않았다면 올라갈때나 내려올 때 중 한번은 타볼까 했었는데, 기차를 놓치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해서 타보지 못하게 되었다.

고산 초원으로 바뀌는 알프스 식생 변화

고도가 높아지면 나무들이 없어지고 풀밭으로 바뀌는 식생의 변화가 관측된다.

아이거글레처역 향하는 곤돌라와 암벽

아이거글레처역은 단단한 암반 옆에 건설되어 있다. 눈사태가 나도 버틸 수 있게 한 것일까.

아이거글레처 2320m 역명 콘크리트 벽

15분의 짧은 여정 끝에 해발 2320미터의 아이거글레처역에 도착했다.

아이거글레처역 야외 플랫폼과 설산

아이거글레처역은 전망대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나와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여기서부터는 만년설이 남아있는 곳이라 여름인데도 슬슬 추워지기 시작한다. 별생각없이 셔츠 한 벌만 입고 갔기 때문에 상당히 추위를 느끼며 돌아다녔다. 가벼운 바람막이라도 하나 있는게 좋을듯.

아이거글레처역 야외 테라스 관광객들

전망대의 모습. 크진 않지만 잠깐 나와서 구경하기엔 적당하다.

설산 암벽 앞 산장 건물 전경

지금까지의 풍경과는 전혀 다르게 절벽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거 빙하 크레바스와 설원

여기에서부터 만년설로 덮인 구간이 시작되는듯 하다가 터널로 들어간다.

융프라우요흐 Top of Europe 3454m 역명판

융프라우요흐 역명판. 해발 3454m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다.

융프라우요흐 다국어 환영 안내판

한국어 표지판이 괜히 반갑다.

융프라우요흐 Top of Europe 표지판

2시간정도 걸려서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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