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41. 하나모멘의 창작 산리 가이세키와 조식
식사는 개실 식사처인 유즈(ゆず)에서. 문 앞에 짚 공예품이나 도자기나 나무인형이 늘어서 있어 할머니 집에 온 것 같다. 유노히라 온천의 여러 료칸 중 하나모멘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었는데, 쟈란넷 석식 평점 4.9에 빛나는 요리가 맛있는 료칸이다. 저녁은 하나고젠(花御膳)이라 부르는 창작 가이세키로, 산골에서 나는 재료를 쓴다고
조식
20230505 Japan
식사는 개실 식사처인 유즈(ゆず)에서. 문 앞에 짚 공예품이나 도자기나 나무인형이 늘어서 있어 할머니 집에 온 것 같다. 유노히라 온천의 여러 료칸 중 하나모멘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었는데, 쟈란넷 석식 평점 4.9에 빛나는 요리가 맛있는 료칸이다. 저녁은 하나고젠(花御膳)이라 부르는 창작 가이세키로, 산골에서 나는 재료를 쓴다고
20230505 Japan
나가사키역 바로 앞에 있던 힐튼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 나가사키와 같은 건물로 되어 있다. 역 바로 앞이기에 호텔 앞으로 니시큐슈 신칸센 고가가 보인다. 호텔의 명판. 이것저것 붙이지 않고 깔끔하다. 체크인 로비. 로비 너머로는 조식당이 있다. 입구 바로 옆에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오너십 영업소가 있었다. 나가사키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 타면 체크인 로비까지
20230505 Japan
하코다테에서 묵었던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 이달까지만 메리어트 본보이 체인으로 영업하고 2023년 6월부터는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하코다테가 되었다. 호텔 건물이 꽤 높은 편인데 고층 객실을 받아서 양쪽으로 바다도 보이고, 하코다테산 전망대까지 보여서 꽤 기분이 좋았다. 화장실. 어메니티가 개별포장인게 마음에 든다. 객실 사이즈는 비즈니스 호텔의 사이즈이다. 그래도 창이 커서
20230424 London
아침은 Speedy's Sandwich Bar & Cafe에서. 유스턴역 옆 노스 가워 스트리트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다. 이곳은 BBC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과 왓슨이 사는 221B 베이커 스트리트의 1층 가게로 나오는데, 베이커 스트리트는 셜록 홈즈 간판이 너무 많고 차도 많아서 촬영지로 쓰기 어려웠고, 그래서 분위기가 비슷한 이 거리를 골랐다고 한다. 메뉴.
20230424 London
공원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으러 간다. 길 끝에 BT 타워가 서 있는데, 1964년 세워진 전파탑이라고 한다. 오늘의 아침은 Ergon Deli라는 곳에서. 간판에 그리스 델리 앤 카페라고 적혀 있는데, 테살로니키에서 시작한 그리스 식료품 브랜드로 런던에서는 이 메이페어 매장이 첫 지점이다. 식료품점과 식당이 같이 있는데, 식료품점에서 파는 물건으로만 요리를 만든다고 한다. 메뉴판.
20230424 London
버스를 타고 다시 소호로 돌아간다. 2층에 앉아 가다 보니 피카딜리 서커스가 지나갔다. 아침을 먹으러 온 곳은 The Breakfast Club 소호점. 2005년에 조너선 아라나모턴과 앨리슨 루니가 바로 이 건물에 낸 1호점이 시작이라고 한다. 문을 열었을 때는 계란 요리를 팔지 않았는데, Breakfast Club이라는 가게 이름을 보고 사람들이 영국식 아침을 먹으러 찾아오자 그
20230210 Tokyo
라운지는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하고 있다. 안개가 너무 심해서 창밖 풍경이 비현실적이기까지 했던 첫날. 티타임 메뉴는 린저 토르테와 초콜릿 브라우니. 간단하게 먹어본다. 라운지 풍경. 티 타임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꽤나 조용한 장소였다. 이브닝 칵테일 타임을 위한 셋업이 진행 중. 핫푸드가 서빙되는 영역과 바 테이블. 사람이 없을 때의 라운지 풍경이다. 음료는 티
20230127 Kansai
노을이 지면... 배가 고파진다. 가게를 찾을 필요도 없이 인룸 다이닝으로 주문. 레스토랑 미즈키(水暉)에서 올라오는 일식 메뉴로 주문했다. 미즈키는 호텔 1층의 일식 다이닝으로, 카이세키·텐푸라·스시·텟판야키를 운영한다고 한다. 먼저 카이센동. 이 호텔에서 3,800엔에 이정도 음식이면 정말 저렴한 느낌이다. 회의 신선도도 좋았고 이쿠라도 맛있었다. 같이 주문했던 4,000엔의
20230127 Kansai
오늘의 숙소인 더 챕터 교토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메리어트 본보이의 「트리뷰트 포트폴리오(Tribute Portfolio)」 브랜드로, 2021년에 문을 연 신상 호텔이다. 메리어트의 프리미엄 셀렉트 브랜드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이 생소하긴 하지만, 서울에도 2024년 해당 브랜드의 호텔이 구로역 앞에 개관한 바 있다. 입구로 들어가보면 문 안쪽에도 현판이 달려 있다. 호텔의 이름답게 교토 여행의
20230127 Kansai
웰컴 어메니티로 세팅되어 있던 물, 과자와 편지. 그리고 라운지 패스와 라운지 운영 시간들까지. 라운지 운영 시간은 런치 타임 11시-14시: 라이트 스낵, 과일, 소프트드링크 티타임 14시-17시: 라이트 스낵, 과일, 쿠키, 소프트드링크 디너 타임 17시-20시: 라이트 스낵, 핫 스낵, 과일, 쿠키, 소프트드링크, 알콜 나이트타임 20시-22시: 라이트 스낵, 소프트드링크
20230127 Kansai
아침식사 쿠폰. 쉐라톤 미야코 호텔 도쿄처럼 뷔페 식당과 와정식 조식 서비스를 하는 두 식당을 운영한다. 다음날 아침, 조식당으로 가는 길을 료칸의 정원처럼 꾸며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통로 옆 손바닥만 한 츠보니와(坪庭). 자갈과 돌, 그리고 작은 식물들로 작은 공간에서 일본식 정원의 느낌을 준다. 금박의 벽면과 작은 정원의 조합. 통로의 끝에
20230114 Kanto
어제 정말 배부르게 스시를 먹었지만 아침이 되자 어디로 갔는지 또 배가 고파져서 푸짐하게 조식을 먹어 본다. 호텔 정원 산책을 좀 하다가 셔틀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간다.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부야로. 언제나 사람이 많은, 요즘은 아무 미디어에 한 번씩은 나온다는 시부야 스크램블도 찍어 본다. 케이오 시부야역으로 와 본다. 여기 온 건 아마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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