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도쿄 스테이션의 조식으로 시작. 플래티넘 이상 엘리트 티어 혜택으로 조식을 선택할 수 있었다. 1층의 LAVAROCK이라는 다이닝 바에서 진행되는데, 전형적인 호텔 조식당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다양한 주스와 우유 등의 음료수가 있었다. 토마토와 사과, 자몽과 오렌지까지 주스가 많은 곳은 풍성한 느낌이 든다.

이것저것 가져와 본 조식. 오믈렛과 팬케이크, 와플 한 접시, 그리고 일본식 반찬을 조금씩 담고 샐러드와 밥, 미소시루까지 꽤나 푸짐하게 가져와 보았다.

오믈렛의 모양도 좋고 맛도 상당히 괜찮았다.

점심은 츠지한에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와 보았다.

메뉴는 여전히 제이타쿠동 한 가지로, 우메 1,250엔, 타케 1,650엔, 마츠 2,200엔, 특상 3,600엔이었다.

특상 제이타쿠동으로 점심을. 사치스러운 우니와 이쿠라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함께 나오는 도미 사시미는 고마미소 소스와 같이 나오는데, 두 장 정도는 남겨서 오챠즈케에 추가해 먹으라고 되어 있다.

어느 정도 먹고 나서 밥과 도미 다시를 추가해 오챠즈케로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 나온 도미 사시미를 올려 먹으면 사시미가 살짝 익어서 또 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
도쿄역에서 멀지 않은 츠지한 본점. 요즘은 한국점도 있고 지점이 이곳저곳 생겨서 굳이 오래 기다려 먹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체크아웃을 하고, 긴자선을 타고 신바시로 와 보았다.

저녁은 야키니쿠 라이크 신바시 본점에서. 1인 1대의 화로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체인으로, 이곳이 2018년 처음 문을 연 1호점이다.

자리마다 있는 1인용 무연 로스터. 아래에 화로가 있고, 연통이 옆에 달려 있어서 연기도 거의 나지 않는 형태이다.

와규 카루비, 하라미, 규탕 200g과 상로스 하프, 와규 카루비 50g과 해피아워의 290엔 맥주까지. 그리고 TKG-타마고카케고항-도 추가해 아주 푸짐하게 먹어 보았다.

완식. 마지막까지 잘 먹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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