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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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5. 쿠마가야와 타카사키성터의 벚꽃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5. 쿠마가야와 타카사키성터의 벚꽃

JR패스를 들고 도쿄에만 눌러앉아있을 수는 없으니 신칸센을 타러 가 본다. 오늘 탈 것은 호쿠리쿠 신칸센의 E7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의 뒷편. 언제나 여길 지날 때는 데레포스가 생각이 나구요... 쿠마가야역에 내린다. 이 시간대의 아사마는 대부분 나가노까지 각역정차라 쿠마가야역에도 선다. 역 남쪽 출구로 나와 걸어서 십 분 정도 오면 칸토의 벚꽃 명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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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27. 카와구치 스시 이노마타(鮨 猪股) 디너 오마카세 코스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27. 카와구치 스시 이노마타(鮨 猪股) 디너 오마카세 코스

도쿄를 아래에서 위로 종단해 카와구치로 왔다. 오늘 저녁은 예약해둔 스시 이노마타. 麹町 仁兵衛のご予約麹町 仁兵衛のご予約はOMAKASE[おまかせ]で。埼玉県川口市で約10年営業させていただいた『鮨猪股』は、2025年2月から名前と場所を変えて営業いたします。 新店舗の『麹町 仁兵衛(にへえ)』も『ただ旨い鮨が食べたい』というお客様に喜んでいただけますよう、鮨猪股同様、にぎりのみでございます。 今後とも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店主 猪…OMAKASE 이 가게는 2025년 이후로 '코지마치 니헤에' 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바꾸어 도쿄로 이전했다. 다만 사진이나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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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4. 오오미야의 규탕 리큐를 먹으며 타카야마로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4. 오오미야의 규탕 리큐를 먹으며 타카야마로

규탕 리큐. 센다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점포가 있는데, 오오미야역 내에도 점포가 하나 있다. 저번에 키누가와에 갈 때도 여기서 밥을 먹었다(5분만에) 포장 메뉴. 사실 어제 들러서 여기에서 미리 예약 주문을 했기 때문에 메뉴는 정해져 있고 바로 테이크아웃이 가능했다. 전화나 웹사이트에서도 예약이 가능한 듯 하다. 홋카이도에서는 보지도 못하고 정작 오오미야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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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8. 오오미야역의 규탕 리큐 & 키누가와 온천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8. 오오미야역의 규탕 리큐 & 키누가와 온천

오늘의 점심은 오오미야 역내의 규탕 리큐. 센다이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쳐주고 싶다. 예의 장조림. 오토오시같은 장조림을 먹고 있으니 두꺼운 규탕 정식이 나온다. 일본에서 흔치 않게 미소시루가 아닌 진한 곰탕을 제공하는데 이것도 감칠맛이 좋고 맛있다. 오랜만에 먹는 리큐의 규탕. 센다이는 아니지만 센다이 생각이 날 정도로 괜찮았다. 기차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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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7. 사이타마 철도 박물관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7. 사이타마 철도 박물관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아침. 간단히 샌드위치와 빵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았다. 일본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먼저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를 도입했지만 빨대는 여전히 우월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휴지심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험은 정말 끔찍하다. 아침을 먹고 사이타마 뉴 셔틀을 타고 철도박물관으로. 사이타마 뉴 셔틀은 오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한 정거장이 와이드패스 사용가능 범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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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22. 치치부에서 도쿄로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22. 치치부에서 도쿄로

마지막 온천 셔틀을 타고 미나노 역으로. 다시 오하나바타케 역으로 돌아간다. 초라한 열차시각표. 그래도 막차가 23시까지는 다닌다. 역세권의 모습. 앞에 있던 유일한 식당은 7시면 문을 닫는다. IC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금으로 이용해 주십시오. 반대방향으로 가는 열차만 계속 지나간다. 두 대쯤 보내고 나니 우리가 탈 열차가. 보아하니 토큐에서 굴러다니던 8090계인듯. 역시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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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21. 치치부 히가에리(당일치기) 온천 세이네노유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21. 치치부 히가에리(당일치기) 온천 세이네노유

오늘의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온천을 가기 위해서 셔틀버스 승차장으로. 한 시간에 한 대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이 안 맞으면 길에서 시간을 왕창 버리게 된다. 차가 있으면 편할 듯. 셔틀을 타고 온천으로. 온천 입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는 듯,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하다. 대문을 들어서면 온천의 본관이 모습을 드러낸다. 체크인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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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20. 치치부 철도 오하나바타케 > 미나노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20. 치치부 철도 오하나바타케 > 미나노

세이부치치부역과 가장 가까운 치치부 철도의 역, 오하나바타케. 자전거를 들고탈 수 있는 시간표도 있긴 한데, 애초에 열차가 너무 안 온다. 자전거를 들고타느니 그냥 타고가는게 빠를 듯. 오하나바타케에서 미나노까지는 편도 380엔. 나가토로권을 샀으면 500엔에 퉁칠 수 있는 건데 직원실수로 260엔쯤 더 쓴듯. 미나노역으로. 타고온 열차는 가버리고... 사실 미나노역에 온 건 온천 셔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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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9. 세이부 특급 치치부 & 치치부 명물 미소부타동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9. 세이부 특급 치치부 & 치치부 명물 미소부타동

오늘은 특급 치치부를 타고 치치부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케부쿠로 출발 특급 치치부. 세이부 원데이 패스. 이게 1000엔인데 치치부를 갈꺼면 치치부철도 노리호다이를 할 수 있는 1500엔짜리 나가토로 버전이 더 좋다. 창구직원이 자꾸 원데이패스에는 나가토로권이 없다고 사기쳐서 ㅡㅡ 사기쳤는데 돌아와서 보니 역시 원데이패스에도 나가토로권이 있었다. 치치부철도를 탈 거라면 꼭 이 나가토로권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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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9. 카와고에 돌아보기(2)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9. 카와고에 돌아보기(2)

발이 가는데로 돌아다니다가 들어온 신사. 살짝 안쪽을 보고 나왔다. 다시 츄오도오리. 이곳저곳 지나가보는게 즐거웠다. 길이 정말 깨끗하고 건물들도 예뻐서 걸어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수준. 패밀리마트조차 약간 쇼와풍의 느낌을 풍기는 수준. 카와고에시 중심부에 있는 종루(時の鐘). 오전 6시, 정오, 오후 3시, 오후 6시에 종이 울린다고 한다. 작년에 내진공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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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8. 카와고에 돌아보기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8. 카와고에 돌아보기

조금 걷다보니 츄오도리가 나온다. 우체국마저 에도거리 스타일로 지어져 있어서 조금 놀랐던. 지자체 조례라도 있는가 보다. 이것저것 물건을 팔던 곳. 골목길도 정말 예쁘게 되어 있다. 고즈넉한 골목길. 요우쥬인(養寿院)이라고 하는 절이다. 왠지 카와고에에 사찰이 많다는 느낌. 옆으로 난 도로를 따라서 계속 산책한다. 잠시 지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어옴. 일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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