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데의 아침.

안심의 토요코인 조식. 역시 밥이 좋다.

상당히 컸던 토리데의 토요코인. 도쿄까지 1시간 정도 걸리긴 하지만 특급도 있고 한번에 갈 수 있으니 도쿄 관광용으로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역앞은 약간의 번화가가 있었다. 오전 7시엔 대부분 닫혀 있었지만.

다시 죠반선을 타고 도쿄 방면으로 가 본다.

아침에 대기에 성공하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마츠도 명물인 토미타에 와 보았다. 츄카소바 토미타(中華蕎麦 とみ田)라는 곳으로 인터넷 예약은 매주 열리지만 금방 마감되고, 예약을 못 하면 아침에 정리권을 받아야 하는데 8시부터 나누어 준다고 해서 와 보았는데

이번주는 쉰다고 하네요...

다시 마츠도역으로 돌아왔다.

사이타마신토신으로 워프.

물판을 해 보았다. 티셔츠와 타월정도 사고 후퇴.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신데렐라 걸즈 4th라이브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다.

입장 전의 게이트.

아레나의 광장에서는 우마뾰이가 울려퍼지고 있어서 대충 감상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점심은 키타요노역 근처의 테우치소바 오누마(手打そば 尾沼)에서. 사이타마신토신역에서 서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수타소바집으로 평일 점심 한정 메뉴가 꽤 괜찮은 편이다.

평일 점심 한정인 텐푸라젠. 전채 세 가지에 가지, 파프리카, 단호박, 고구마의 튀김과 세이로소바의 구성이다. 1,560엔이라는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입장. 오늘은 아레나 뒤쪽 자리였는데, 블록 맨 앞줄이라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었던 자리였다.
하지만 5시간 반의 라이브는 너무 길긴 하다...

라이브 종연 후 바로 옆의 토요코인으로 퇴각. 대충 짐을 던져놓고 물만 끼얹은 뒤에 우치아게를 하러 간다.

역시 호텔을 갔다오니 사람이 줄어 있었다. 끝나고 바로 오면 이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 자체가 헬이기 때문에...

도쿄로 가는 사람은 많지만 반대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케이힌토호쿠선은 다음역인 오미야가 종점이기도 하고.

우치아게는 오미야역의 토리키조쿠에서.

일단 보이는대로 시켜 보았다.

장정 4명이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는데 술값까지 인당 3,870엔밖에 나오지 않았다. 토리키조쿠 타베호다이가 3,600엔이니 토리키에서 타베호를 할 일은 앞으로도 없을 듯.

오늘의 아카바네행 막차를 타고 사이타마신토신으로.

디저트가 부족해 대만족 북해도메론 젤리와 아야타카카페 말차라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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