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갈 때는 사이쿄선 및 린카이선 직통의 쾌속으로 돌아간다. 카와고에선 안에서는 각역정차하고, 오미야부터 쾌속운전을 하는 열차다.

사이쿄선/카와고에선 오미야역은 지하에 있다. 여기에 와 보는 것도 처음일듯.

호쿠리쿠 신칸센 하쿠타카 567호로 환승.

신칸센에선 역시 아이스크림을... 센다이 명물인 즌다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하지만 목적지가 에치고유자와라 타카사키에서 내렸다. 근데 그냥 토키를 타면 되는데 왜 이런짓을 했을까요...

일단 타카사키역 역명판을 찍고 다시 승차.

아이스크림을 먹어본다. 센다이에서 먹던 그 맛.

탄 것은 니가타행 토키였다.

에치고유자와역에 내렸다.

겨울에는 뜨거운 온천수가 반겨주는 곳이지만 더운 여름에 오니 그다지 가까이하고싶지 않다.

오늘은 재래선을 타보러 간다.

여기 내려가다가 카메라 스트랩이 풀어져서 카메라 떨굴뻔함 조심하세요(?)

나가오카행 죠에츠선 보통열차. 니가타 지역 재래선은 대부분 이 E129계로 다닌다.

우오누마의 산들. 이런 곳에서 일본에서 가장 맛있다는 쌀이 자라는 것이다.

오늘의 숙소가 있는 무이카마치역에 도착.

호쿠에츠 급행 호쿠호쿠선과의 분기역이라 두 노선 시간표가 모두 붙어 있다. 호쿠에츠 급행은 한때는 가장 돈을 잘 버는 제3섹터 철도회사였지만, 지금은 그저그런 지방 사철로 남아 있다.

내려준 열차는 가 버렸다.

여기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 본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