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6. Animelo Summer Live 2023 3일차

도쿄역에서 다시 사이타마신토신으로. 에키벤을 샀으니 그린샤를 타는 것도 당연하다. 오늘은 에키벤야 마츠리에서 고베의 에키벤 업체 아와지야(淡路屋)의 스키야키와 스테이크 도시락을 사 보았다.

왼쪽이 스테이크, 오른쪽이 스키야키의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줄을 당기면 발열제가 반응해 데워지는 도시락이라서 따뜻한 스키야키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스키야키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살짝 질긴 느낌이라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것에 높은 점수를.

철교의 녹을 보면 괜찮은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라카와를 건너 사이타마현으로. 사이타마까지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도 30분쯤 걸리는 곳이라 보통열차로는 그것보다도 더 걸린다.

회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입장.

오늘은 오른쪽 스탠드석이었다.

3일 연속 다섯 시간이 넘는 공연을 하니 모든 것이 하얗게 불타 버렸다.

역으로 돌아가 우에노토쿄라인 그린샤를 타고 돌아간다.

신바시에 와서 먹는 우치아게는 카츠야의 카츠동.

단품으로 시킨 타르타르 치킨카츠. 이건 조금 짜긴 했지만 맛있었다.

도쿄역으로 돌아왔다. 야에스 출구의 야경이 꽤 아름다웠다.

라이브를 갔다온 경로.

호텔로 복귀해 쓰러져 자버렸다.

사흘간 애플워치에 남은 기록. 라이브 시간대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라이브 다이어트인 것이다. 실제로 돌아와서 재 보니 잘 먹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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