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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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7. 대한항공 KE902 CDG-ICN 이코노미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7. 대한항공 KE902 CDG-ICN 이코노미

마지막으로 우버를 불러서 샤를 드골 공항으로. 터미널 2 도착.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소속으로 터미널 2E를 사용한다. 택스 리펀드 코너가 있다. 우리는 딱히 면세 받을 건 없었지만, 보안 검색 이후에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 같다. 보안 검색을 지나 면세 구역으로. 터미널에 붉은 카펫을 깔아둔게 인상적이었다. 면세점이 꽤 커서, 마지막 쇼핑으로 또 시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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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6. 라뒤레와 피에르 에르메, 파리 1구 마카롱 투어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6. 라뒤레와 피에르 에르메, 파리 1구 마카롱 투어

점심을 먹고 나와 마지막으로 개선문을 담고 호텔로 돌아간다. 호텔 바로 뒤에 있던 방돔. 청동 탑이 눈에 띄는 광장인데 저 청동 탑은 나폴레옹이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인데, 오스트리아군에게서 약탈한 대포 1,200여 개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광장 주변에 명품샵과 주얼리 샵이 많은데, 부쉐론, 쇼메,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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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5. 페닌슐라 파리의 미슐랭 2스타, 루아조 블랑 런치 6코스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5. 페닌슐라 파리의 미슐랭 2스타, 루아조 블랑 런치 6코스

이제부터는 좀더 쨍한 카메라 사진으로. 사실 낮에는 카메라나 아이폰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긴 하다. 마지막 날의 점심은 미슐랭 별 사냥으로, 페닌슐라 파리의 미슐랭 2스타 루아조 블랑(L'Oiseau Blanc)에 들러보기로 했다. 2022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후 미쉐린 가이드 2026 기준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결국 올라가보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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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74. 입국 코로나 검사, 파사쥬 뒤 아브르 fnac에서 렌즈 구입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74. 입국 코로나 검사, 파사쥬 뒤 아브르 fnac에서 렌즈 구입

조금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본다. 한장만 찍었지만 꽤 화려하게 먹었다. 오늘은 돌아가는 날인데 비행기가 늦기 때문에 하루를 거의 온전히 쓸 수 있었다. 먼저 와본건 생 라자르 역. 생 라자르에서 이어지는 노르웨이 방면 철도와 관광 지도. 생 라자르역으로 온 목적 중 하나는 코로나 검사. 이때만 해도 입국하기 위해 코로나 음성 증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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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9. L'escargot montorgueil에서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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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9. L'escargot montorgueil에서의 저녁

강을 건너 오르셰미술관으로 왔다. 는 사실 앞에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짐 렌즈가 죽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미끄러져서 렌즈가 사망하고 말았다. 일단 밥을 먹으러 에스까르고 전문점인 L'escargot montorgueil로 왔다. 예약도 해 두어서 올 수밖에 없었던. 바질, 트러플, 치즈 3가지 소스를 곁들인 에스까르고의 맛은 사실 거의 소스의 맛이었다.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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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8. 루브르 박물관 식당 Goguette와 2층 회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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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8. 루브르 박물관 식당 Goguette와 2층 회화관

리슐리외 관의 중앙 정원, 마를리 안뜰. 계단으로 구성된 유리 천장 밑의 이 공간은 대칭미와 단순함이 두드러지는 곳이었다. 곳곳의 조각상들과 작은 나무들 또한 이 곳에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검은 원형 나선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던 나선 계단까지. 중앙 정원을 지나 밥을 먹기 위해 카페테리아에 왔다.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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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7. 루브르 박물관의 아폴론 갤러리와 조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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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7. 루브르 박물관의 아폴론 갤러리와 조각관

회화관을 나오면 바로 루브르 박물관의 3대 보물 중 하나로 꼽히는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보인다. 머리와 두 팔이 소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에 날려 몸에 밀착된 옷자락의 섬세한 묘사가 인상적인 조각이다. 올라오면서 보는 게 좀 더 인상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계단을 이리로 올라오지 않아서 그 모습으로 보진 못했다. 니케 여신상 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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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6. 루브르 박물관 드농 회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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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6. 루브르 박물관 드농 회화관

버스를 타고 아침에 왔었던 포르트 데 리옹 입구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15분정도 남았지만 수월하게 들여보내 주었다. 포르트 데 리옹 입구로 들어오면 드농 관으로 바로 입장하게 된다. 반대편에는 리슐리외관, 그리고 가운데에서 둘을 이어주는 쉴리관이 있다. 0층으로 들어와 한층 올라오면 1층의 회화관에 도달하게 된다. 이쪽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드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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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5.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생트 샤펠과 공사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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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5.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생트 샤펠과 공사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아침을 먹고 나왔다. 아침부터 루브르 박물관으로. 호텔에서 걸어서 10분만에 갈 수 있었다. 메인 피라미드의 줄은 엄청나게 길지만, 예약했다면 굳이 메인 피라미드에 줄설필요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암사자 두 마리가 지키고 서 있는 포르트 데 리옹 입구. 피라미드 출입구와는 다르게 아주 한적한 모습이다. 사전예약을 했다면 쇼핑몰과 연결된 지하 출입구를 통해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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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4. 에펠탑과 개선문의 야경, 파이브가이즈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4. 에펠탑과 개선문의 야경, 파이브가이즈

베르사유 궁전에 올 때는 우버를 타고 왔지만 돌아갈 때는 전철로 돌아가기로 했다. 베르사유 궁전을 나와 5분정도 가면 베르사유 샤토 리브 고슈역이 나온다. RER C선이 운행한다. 전철을 타고 돌아가기 전 잠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들러보기로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카페인을 보충한다. 파리의 아파트들. 오스만 양식의 아파트들이 이어지는 모습이 파리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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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3. 대칭미와 조형미의 극의가 담긴 베르사유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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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3. 대칭미와 조형미의 극의가 담긴 베르사유 정원

밖으로 나와보니 하늘이 참 푸르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쪽 모습. 거울의 방이 보인다. 여기가 정원 입장 게이트인데, 10유로를 받는다. 베르사유 정원 입장은 원래 무료인데, 분수 쇼가 진행되는 날에는 요금을 내고 입장해야 하고, 4~10월 사이에 베르사유 궁전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분수 쇼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유료라고 할 수 있겠다. 겨울에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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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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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밥을 먹고 나오니 벌써 3시가 넘어 빠르게 우버를 불러 베르사유 궁전으로 달렸다. 전철로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차로 가니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건 루이 14세의 기마상. 태양왕이 만들어낸 절대왕정의 권위와 베르사유의 상징성을 입구에서부터 각인시키는 동상이다. 베르사유 궁전 전경. 거대한 왕궁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명예의 문이 압도적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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