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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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8. 오이타 향토요리집 코츠코츠안, 오이타 성지 공원, 찻집 와카타케엔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8. 오이타 향토요리집 코츠코츠안, 오이타 성지 공원, 찻집 와카타케엔

역 안의 티켓판매소와 오이타시 관광안내소 사이에 사시하라 리노 등신대가 있었다. HKT48과 협업하여 나가사키, 이사하야 등 신칸센 정차역에 멤버들의 등신대를 설치한 우리들, 카모메 프로젝트 (私たちも、かもめプロジェクト)였다고 한다. 역 앞에 애니메이트가 있었다. 옛날에 발큐리아 CD를 사러 왔던 곳이다. 후나이 츄오구치방면에서 본 역의 모습. 역앞으로 나와서 후나이성 터 쪽을 향해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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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2. 나가사키 글로버 가든(グラバー園)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2. 나가사키 글로버 가든(グラバー園)

계단이 꽤 길고 가파르다. 내려오다 보면 이렇게 글로버 가든이 나온다. 입장료는 620엔이었는데 2026년 4월 1일부로 두 배쯤 인상되어 1300엔이 되었다고 한다. 1858년에 막부가 미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영국, 프랑스 다섯 나라와 수호통상조약을 맺으면서 나가사키는 개항 도시가 되었다. 데지마에 218년 동안 있던 네덜란드 상관이 문을 닫고, 대신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외국인 거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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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9. 카나자와 성터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9. 카나자와 성터

겐로쿠엔의 카츠라자카구치쪽으로 나와 이시카와바시를 건넌다. 다리 건너편에는 카나자와 성터가 있다. 겐로쿠엔쪽으로 나 있는 이시카와몬을 통해 카나자와 성터로 들어가 본다. 저번에는 여기에서 벚꽃 사진을 찍고 돌아갔었다. 지금은 여기가 카나자와성의 메인 입구 역할을 하는데, 원래 카나자와성의 정문은 북쪽의 오오테몬(大手門)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석축만 남아있다. 산노마루의 종합안내소. 관광 안내와 팸플릿 말고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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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4. 아키타 쿠보타성 터에 남은 센슈공원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4. 아키타 쿠보타성 터에 남은 센슈공원

아키타역에서 조금 걸으면 센슈공원이 나온다. 이곳은 아키타 번주의 거성이던 쿠보타성 터를 공원으로 만든 곳으로, 이름은 아키타의 추(秋)에 오래간다는 뜻의 천(千)을 얹어 아키타의 긴 번영을 바란 것이라고 한다. 꽤 넓었던 해자. 이곳의 특이한 점 중 하나는 성곽이 돌로 되어 있지 않고 흙으로 되어 있어서 꽃이나 나무를 심어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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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10. 낮의 타워 브릿지와 템즈강, Pierre Victoire Soho에서의 저녁

20230424 London

런던 여행 - 10. 낮의 타워 브릿지와 템즈강, Pierre Victoire Soho에서의 저녁

숙소에 쇼핑한 것들을 가져다 두고 다시 리버풀 스트리트역으로 왔다. 엘리자베스 라인을 보면 영국이 현대적인 지하 플랫폼을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다. 서클 라인으로 갈아타서 타워힐역으로 간다. 어제 왔던 타워힐역에 다시 왔다. 역 앞 광장에는 해시계가 있는데, 해시계를 둘러싸고 있는 청동 띠에는 로마인이 도시를 세운 장면부터 시작해서 해가 도는 방향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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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8. 타워 브릿지와 템즈 강 야경, 파이브가이즈

20230424 London

런던 여행 - 8. 타워 브릿지와 템즈 강 야경, 파이브가이즈

저녁을 먹으러 피츠로이 태번으로 왔다. 1920년대부터 딜런 토머스와 조지 오웰, 화가 오거스터스 존 같은 사람들이 드나들던 술집인데, 이 동네를 가리키는 피츠로비아라는 이름 자체가 여기서 나왔다. 1940년대에 어느 기자가 이 술집 이름을 따 붙인 것이 굳어졌다고 하니, 술집 하나가 동네 이름이 된 흔치 않은 경우다. 사무엘 스미스의 넛 브라운 에일.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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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7. 세계 표준시가 시작된 그리니치 천문대, 포트넘 앤 메이슨

20230424 London

런던 여행 - 7. 세계 표준시가 시작된 그리니치 천문대, 포트넘 앤 메이슨

오늘도 일찍 일어나 엘리자베스선을 타러 왔다. 작년 개통해서 다른 노선들과 달리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다. 런던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있는 것도 엘리자베스선이 유일하다. 카나리 워프역으로 왔다. 물 위에 떠있는 듯한 이 건물 안에 역이 있는데, 세계 각지의 진귀한 것을 싣고 들어오던 배를 본떠 설계한 건물이라고 한다. DLR을 타러 왔다. 엘리자베스 라인의 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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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3. 대관식을 준비하는 런던의 아침

20230424 London

런던 여행 - 3. 대관식을 준비하는 런던의 아침

시차적응에 실패해서 다섯시쯤 일어났다. 4월 말의 런던은 여섯시가 되기 전에 해가 뜨고 밤 여덟시가 넘어야 해가 져서 여섯시쯤 나왔는데도 이미 바깥이 밝았다. 토트넘 코트 로드역에서 노던 라인 남행을 탄다. 세 정거장 가서 엠뱅크먼트역에서 내려 디스트릭트 라인으로 환승. 튜브보다 훨씬 넓찍한 디스트릭트 라인을 타고 또 조금 가 본다. 웨스트민스터역에 내려 웨스트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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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6. 토지의 학문 도장, 칸치인(観智院)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26. 토지의 학문 도장, 칸치인(観智院)

신칸센 고가가 보이는 도시의 한 모퉁이를 따라 칸치인으로 향한다. 칸치인 입구. 칸치인은 토지의 부속 사찰로, 1359년에 세워져 진언종의 학문 도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안마당의 작은 정원. 돌과 자갈, 이끼로 조성한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다실로 가는 정원인 로지(露地). 불교의 번뇌를 벗어난 경지를 뜻한다고 한다. 그 로지 안에 위치한 츠쿠바이(蹲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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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5. 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탑, 토지(東寺)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25. 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탑, 토지(東寺)

헤이안진구를 나와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가던 중 쿄세라미술관. 여기도 1933년 개관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타이레이기념 교토 미술관(大礼記念京都美術館)으로 쇼와 천황의 즉위를 기념해 세워진 곳이다. 서양식 건물에 일본식 지붕을 얹은 모습이 특이하다. 버스를 타고 케이한 산조역으로 왔다. 케이한 본선을 타고 토후쿠지역으로. JR나라선으로 환승해 교토역으로 향한다. 교토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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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4. 눈 쌓인 교토 헤이안진구 정원 산책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24. 눈 쌓인 교토 헤이안진구 정원 산책

헤이안진구도 가본적이 없지만 겨울의 모습도 꽤 볼만하다 하여 점심 즈음해서 와 보았다. 헤이안진구(平安神宮; 헤이안 신궁)은 1895년 교토가 일본의 수도가 된 지 1100주년을 기념하여 창건된 신사로,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붉은 도리이와 화려한 본전 건물이 특징으로 헤이안 시대를 열었던 제50대 간무 천황과 교토에서의 마지막 천황인 제121대 고메이 천황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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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1. 노을 지는 키요미즈데라(清水寺)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21. 노을 지는 키요미즈데라(清水寺)

히가시야마에 내려 버스를 타고 키요미즈데라로 향한다. 키요미즈데라로 향하는 비탈, 키요미즈자카(清水坂)로 들어가 본다. 완만한 언덕길이 이어지는 키요미즈자카. 슬슬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이 많아진다. 올라가다말고 호칸지(法観寺)의 야사카탑(八坂の塔)을 보러 야사카도리로 빠져보았다. 높이 46미터의 탑으로 아스카 시대 끝자락의 건축 양식을 간직한 곳이라고 한다. 야사카도리에서 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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