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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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10. 라이트업이 꺼진 메구로 강 벚꽃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10. 라이트업이 꺼진 메구로 강 벚꽃

또 30분쯤 걸어서 요시와라역에 도착했다. 아까 출발했던 히가시타고노우라의 옆 역이다. 돌아오는 내내 후지산을 찍으러 갔다오면서 렌트카를 하는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카이도선 고텐바행 보통열차가 들어온다. 타고있으면 고텐바선으로 빨려들어가는 열차라서 잘 내려야 한다. 도카이도선 개통 당시에는 지금의 고텐바선이 도카이도 본선이었는데, 아직도 이런 운행계통이 있었구나 싶다. 누마즈에서 다른 도카이도선 열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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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9. 후지산과 벚꽃과 신칸센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9. 후지산과 벚꽃과 신칸센

코후역 앞의 요리점 온노지에 와 보았다. 여기에도 호우토우 파는곳이 있었지만, 여기마저 줄이 늘어서 있던 관계로 그 다음 후보였던 이곳에 와 보았다. 코슈규 요리를 제외하고는 1,000엔 언저리의 부담없는 가격의 정식집. 야마나시 식재를 앞세운 집이라 후지자쿠라 포크 사이쿄야키, 신겐도리, 恩の時流(온노지류)를 붙인 오리지널 치킨카레와 하야시라이스, 마무리로 신겐풍 두유 푸딩까지 야마나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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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8. 태평양 조망의 아타미 온천 스파 fuua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8. 태평양 조망의 아타미 온천 스파 fuua

아타미역으로 되돌아와서, 역 건너편 정류장에서 코라쿠엔 호텔 & fuua로 가는 셔틀버스를 탄다.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곳으로, 호텔과 스파 시설이 같이 있는 곳이다. 아타미의 온천은 예로부터 유명한데, 이 온천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 전투 전에 기력을 충전한 곳으로 이후 역대 쇼군이 에도성까지 약 110km를 밤낮으로 온천수를 운반시킨 오쿠미유(御汲湯, 온천수 택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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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7. 시모다의 마구로 츠케동, 아타미 헤이와도리 상점가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7. 시모다의 마구로 츠케동, 아타미 헤이와도리 상점가

이즈큐시모다역으로 돌아왔다. 시모다역 건물에 있던 사카나야 도조. 시모다 어항 직송의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곳이라 하여 들렀다. 포장도 된다고 하여 이곳에서 점심을 사서 열차를 타기로 했다. 돌아갈 때도 같은 오도리코를 타고 간다. 이즈큐시모다역은 종착역이라 두단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런 터미널식 종착역은 일본에서도 많지 않은 편이다. 객실에서는 안 보이지만 통로에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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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6. 이즈반도 남단의 태평양 조망 포인트, 네스가타 전망대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6. 이즈반도 남단의 태평양 조망 포인트, 네스가타 전망대

네스가타 산 정상의 네스가타 전망대에 왔다. 시모다항과 시모다만, 멀리 태평양까지 조망할 수 있다. 시모다만 가운데에 보이는 작은 섬은 벤텐섬으로, 원래는 만 안의 섬이었지만 도로로 연결되어 사실상 육지가 되었다. 네스가타산은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후지산부터 하코네 산과 이즈반도, 이즈제도를 잇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네스가타산 도보 지도. 전망대도 여러 군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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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여행 - 15. 이즈큐코선, 시모다 로프웨이(下田ロープウェイ)

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15. 이즈큐코선, 시모다 로프웨이(下田ロープウェイ)

조식을 든든히 먹고 호텔을 나선다. 일식 정식은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특급 오도리코를 타고 이즈 반도로 향한다. 코로나 전에는 185계나 슈퍼 뷰 오도리코의 251계 등으로 운행되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츄오선의 모든 특급이 E353계로 통일되면서 잉여가 된 E257계가 오도리코에 투입되고 있다. 시나가와에 정차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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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11. 이즈급행철도의 끝, 시모다 한바퀴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1. 이즈급행철도의 끝, 시모다 한바퀴

이즈큐시모다역에 도착. 역앞에는 택시들과 각 료칸에서 나온 송영버스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모다는 1853년에 일어난 쿠로후네(黒船: 흑선) 내항 사건으로 인해 개항한 도시라 군데군데 그에 대한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한국으로 치면 강화도에 운요호를 전시해두는 느낌인데 개항으로 인해 열강의 반열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사실 목적은 시모다 로프웨이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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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 여행 - 5. 텐동과 소바로 마무리하는 여행

20151024 Izu

이즈반도 여행 - 5. 텐동과 소바로 마무리하는 여행

리조트를 떠나서 내려갑니다. 길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점심을 먹을 곳. 점심! 吉兆庵이라고 하는 곳이다. 타베로그는 이쪽 http://tabelog.com/shizuoka/A2205/A220503/22000636/ 텐동과 냉소바. 텐동이랑 소바의 조합은 요새 꽤 자주 접하는 거 같은데 사진찍느라 늦게들어갔더니 남은자리가 없어서 혼자앉음 ㅠㅠ 새우가 세 마리나 들어간 텐동... 맛있었다. 튀김옷도 좋았고 바삭함도 좋았던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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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 여행 - 4. 바비큐 파티와 아침

20151024 Izu

이즈반도 여행 - 4. 바비큐 파티와 아침

저녁은 바베큐 파티. 다양한 메뉴에 저걸로 야끼소바까지 해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다. 엄청난 연기... 뭔가 일본식 바베큐는 처음 접하는듯 한데 철판에 기름을 뿌려서 고기를 구워 먹는듯(??? 근데 열기가 엄청나서 기름이 또 다 날아가서 연기가 자욱해지고... 그래도 고기는 맛있었다. 야끼니꾸가 인기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한데. 제비뽑기 벌칙이었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서 받은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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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 여행 - 3. 죠가사키 해안

20151024 Izu

이즈반도 여행 - 3. 죠가사키 해안

숙소에 도착. 지금 보니까 숙소 사진은 이것밖에 안 찍은듯... 일단 짐을 풀고 데레스테 스테를 빼두고 차를 타고 죠가사키 해안으로 왔습니다. 이토 팔경이라고도 하는 듯 하다. 이름을 듣고 생각났겠지만 죠가사키 자매의 그 죠가사키이다. 한자도 같음. 예상치 못한 성지순례? 이런곳까지 한국어 표시가 되어 있다는 것도 신기하긴 한데... 여기까지 올 한국인이 얼마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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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 여행 - 2. 아타미 상점가의 생선조림 & 이즈코겐역으로

20151024 Izu

이즈반도 여행 - 2. 아타미 상점가의 생선조림 & 이즈코겐역으로

아타미역 앞의 상점가. 사람들도 꽤 많고 북적이는데 밥을 먹을 만한 곳을 찾기는 힘들었다.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도미조림이려나. 생선 자체는 꽤 맛있었다. 다만 살코기가 적었다는 게 흠이려나. 그외 반찬들. 밥을 대충 먹고 다음열차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돌아다녀봅니다. 돌아다니다가 스시 10피스 1200엔인곳도 발견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다. 그 외에 뭐 기념품 상점같은것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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