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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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4.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이나사야마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4.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이나사야마

평화공원에서 택시를 타고 나가사키 로프웨이로 왔다. 요금은 1080엔이었다. 로프웨이를 타러 가는데 도리이가 있어 보니 후치신사 안에 로프웨이역이 있었다. 로프웨이 역 이름도 후치진자역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올라가는 나가사키 로프웨이 입구. 1959년부터 운행한 노선으로 2011년에 곤돌라 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엔초 페라리와 신칸센 E6, E7계를 디자인한 오쿠야마 키요유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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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21. 오바마선과 오바마의 식당 쇼쿠사이 고엔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21. 오바마선과 오바마의 식당 쇼쿠사이 고엔

츠루가역으로 돌아와서 이번엔 오바마선을 타러 간다. 찾아보기 어려운 단량 전동차인 125계로 운행하는 히가시마이즈루행 보통열차. 해가 지고 논바닥까지 노을이 깔린다. 대부분 논밭 풍경이지만 노을이 아름다워서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 미카타역. 오바마선 역들은 대부분 역 건물 한 채만 있거나 그마저도 없는 간이역 수준의 역들이 많았다. 열차 내부. 나름 크로스시트로 되어 있다. 오바마선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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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3. 벚꽃이 진 고료카쿠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 벚꽃이 진 고료카쿠

택시를 타고 고료카쿠로 간다. 고료카쿠는 위치가 아무래도 애매해서 노면전차역에서도 도보로 10분 넘게 걸리고, JR로 가면 역에서 30분쯤 걸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택시를 타더라도 시내 도로가 빠른 편이 아니라서 오래 걸리지만 이게 가장 편하긴 하다. 고료카쿠 타워에 올라 보았다. 사실 고료카쿠의 벚꽃이 5월 초까지 핀다는 것만 듣고 열심히 와 봤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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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8. 타워 브릿지와 템즈 강 야경, 파이브가이즈

20230424 London

런던 여행 - 8. 타워 브릿지와 템즈 강 야경, 파이브가이즈

저녁을 먹으러 피츠로이 태번으로 왔다. 1920년대부터 딜런 토머스와 조지 오웰, 화가 오거스터스 존 같은 사람들이 드나들던 술집인데, 이 동네를 가리키는 피츠로비아라는 이름 자체가 여기서 나왔다. 1940년대에 어느 기자가 이 술집 이름을 따 붙인 것이 굳어졌다고 하니, 술집 하나가 동네 이름이 된 흔치 않은 경우다. 사무엘 스미스의 넛 브라운 에일.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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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14. 밤의 메구로강 벚꽃 축제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14. 밤의 메구로강 벚꽃 축제

카나자와에서 도쿄로 돌아간다. 역까지 뛰어와서 카가야키호에 달려들어 겨우 탔다. 돌아갈 때는 바다가 보이는 A열을 예매했다. 갈 때 E열에서 산을 봤으니 이번에는 반대쪽을 예매해 보았다. 3열 좌석 쪽이라 잘못하면 매우 끼어 가긴 하지만 다행히 중간 좌석은 비어서 갔다. 신칸센 노선에서 차창으로 일본해가 보이는 것은 호쿠리쿠 신칸센뿐이다. 벚꽃이 잔뜩 피어있던 이토이가와의 히메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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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3. 베네치아 리얄토 다리의 야경과 Ostaria Antico Dolo에서의 저녁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3. 베네치아 리얄토 다리의 야경과 Ostaria Antico Dolo에서의 저녁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을 즐기고 리얄토 다리의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한다. 작은 골목들과 작은 운하, 작은 보트들을 지나 리얄토 다리로.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러버덕을 팔고있던 가게. 러버덕이 귀여워서 잠깐 멈춰 구경했다. 저 멀리 리얄토 다리가 보인다. 나중에 보니 수소 젤라또 옆이었어서, 여길 먼저 보고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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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2. 산마르코 종탑에서 본 베네치아, 수소 젤라또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2. 산마르코 종탑에서 본 베네치아, 수소 젤라또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거대한 종탑이 목적지이다. 산 마르코 종탑 입장시간이 거의 다 되어 먼저 종탑으로 올라가 봤다. 입장료는 10유로로, 엘리베이터 한 대로 꼭대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1962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는데, 지상에서 종탑까지 30초만에 도달한다고 한다. 베네치아 본섬의 모습. 호텔에서 본것과 비슷하지만, 앞에 산 마르코 성당이 웅장하다. 원래 종탑이기 때문에 거대한 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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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38. 로마의 야경: 콜로세움, 조국의 제단, 트레비 분수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38. 로마의 야경: 콜로세움, 조국의 제단, 트레비 분수

택시를 타고 콜로세움으로 왔다. 걷기는 좀 멀고 택시타면 금방인 거리. 역시 택시를 타는게 좋다. 밤의 콜로세움과 개선문. 공사중인건 아쉽지만 로마 하면 생각나는 그런 구도가 아닐까. 콜로세움을 한바퀴 돌아 콘스탄티누스 개선문까지 와서 한 컷 찍고 간다. 삼각대가 없어 상당히 흔들렸는데, 겨우 한장 건졌다. 버스를 타고 조국의 제단 앞으로. 밤에는 국기를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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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37. 베드로 대성당, 산탄젤로성(성천사성)의 야경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37. 베드로 대성당, 산탄젤로성(성천사성)의 야경

원래 가려고 했었던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성당. 진실의 입이 있는 곳인데, 입장이 5시 50분 마감이어서 아쉽게 돌아와야 했다. 버스를 타러 가는 중에 보인 정복자 헤라클레스 신전. 고대 로마 건축의 가장 잘 보존된 사례 중 하나로 원형 디자인과 코린트 양식의 기둥이 유명하다고 한다. 석양이 지는 테베레 강. 유럽 도심들의 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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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8. 피시앤 칩스와 타워 브릿지 야경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8. 피시앤 칩스와 타워 브릿지 야경

리츠를 나와서 피카델리 서커스 역으로 간다. 처음에 리츠에 올때 왔던 Green Park역이 훨씬 가깝긴 하지만, 피카델리 광장도 구경할 겸 갔는데 정작 사진을 안 찍었다. Bakerloo선을 타고 베이커 스트리트 역으로 왔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셜록 홈즈 박물관의 이정표. 가볼까 하고 와 봤는데, 5시 30분이 입장 마감인데 거의 바로 앞에서 잘렸다.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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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8. 너의 이름은。의 배경, 스와호의 카타와레도키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8. 너의 이름은。의 배경, 스와호의 카타와레도키

짧은 족욕을 즐기고 료칸까지 걸어왔다. 스와 호 바로 앞의 료칸인데, 최상층의 노천온천도 있는 곳, 스하쿠. 전경. 들어가면 문앞에서부터 인사를 해 주시고, 체크인과 함께 방까지 안내해 주신다. 굉장히 융숭한 대접을 받는 느낌을 준다. 방에서 보는 호수 뷰도 정말 좋았지만, 역시 스와호까지 왔으면 이런 뷰를 봐야 하는 욕망이 생긴다.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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