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 - 40. 베네치아의 수상버스, 산마르코 광장

산타루치아역 승강장과 열차가 보이는 플랫폼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은 터미널 역이라 두단식 승강장으로 되어 있다.

역 안에 시설은 그리 많진 않아서 조금 둘러보고 나온다.

사람들로 붐비는 산타루치아역 앞 광장

사실상 베네치아의 관문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

역 앞에서 기차도 있지만, 외부에서 오는 버스도 대부분 여기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베네치아의 교통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FS 로고 단 산타루치아역 입구

산타루치아 역의 정면. 이탈리아 국영철도 FS(Ferrovie dello Stato Italiane)의 옛 로고가 중앙에 달려 있다.

운하와 건물 사이 다리와 보트

이후로는 지상 교통수단이 아닌 수상 교통수단만이 존재한다.

돔 지붕 보이는 바포레토 승강장

수상버스 1일권을 구매해서 바포레토를 타러 간다. 이곳의 1일권은 일자별이 아닌 개시 후 24시간 유효해서 우리처럼 낮에 와서 낮에 가는사람은 하루치를 이득볼 수 있다.

스칼치 다리 아래 물가와 크레인

배를 타고 호텔로 출발한다.

스칼치 다리 측면과 물가 건물

베네치아 대수로 위에 건설된 4개의 다리 중 하나인 폰테 델리 스칼치. 13~18세기 건축이 대부분인 베네치아에서 1900년대에 지어진 나름 최신 건축물이다.

운하 맞닿은 노란 창고 건물

물과 건물이 바로 맞닿아있는게 인상적이다.

해안가에 선 힐튼 몰리노 스터키

코너를 돌아 나오면 보이는 우리의 호텔, 힐튼 몰리노 스터키 베니스.

운하 앞 붉은 벽돌 건물 전경

호텔의 정면. 여기에 세워줬다면 편했을 텐데 이쪽에 세워주진 않는다. 호텔쪽에 서는 수상 버스는 호텔의 셔틀과 공항으로 가는 노선 뿐이다.

산마르코 광장에 내리면 호텔 셔틀을 타고 호텔로 갈 수 있는 구조다.

기와 건물 입구와 국기 3개

일단 호텔 체크인을 하고

보트 창 너머 수상도시 전경

셔틀을 타고 다시 산마르코 광장으로 간다.

광장 인파와 산마르코 대성당

멀리 산 마르코 대성당의 돔이 보인다.

곤돌라 선착장과 붉은 돛 보트

곤돌라 승차장. 타볼까 했지만 한번 타는데 200유로쯤 하길래 그만두었다.

공사중 대성당 옆 인파 행렬

산 마르코 대성당을 끼고 전진하면 광장이 나온다. 대성당은 보수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산마르코광장 종탑과 인파

베네치아의 상징 중 하나인 산 마르코 광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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