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8. 대한항공 KE2104 하네다 - 김포 이코노미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마마츠쵸역으로.

이 시간대 모노레일을 타면 노을이 지는 도쿄의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묘미다.

3터미널에 도착.

노을 배경으로 도쿄 모노레일을 한 컷 찍고, 체크인을 하러 간다.

하네다에서 대한항공을 타는건 꽤 오랜만인 듯 하다.

탑승구는 147번. 바깥쪽이긴 하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나쁘지 않은 위치이긴 하다.

오늘의 기재는 A330-300으로 레지넘버는 HL7554. 대한항공의 A330들 중 초기 도입분으로 1999년 도입되어 탑승 당시 24년쯤 된 기재였다.

탑승

언제나와 같이 C활주로에서 16L로 이륙했다.

중식 소고기 볶음과 밥, 새우 샐러드와 과일의 기내식에 음료는 구아바 주스로 주문했다.

별일없이 김포까지 착륙하는 것으로 이번 여행도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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