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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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5.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생트 샤펠과 공사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5.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생트 샤펠과 공사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아침을 먹고 나왔다. 아침부터 루브르 박물관으로. 호텔에서 걸어서 10분만에 갈 수 있었다. 메인 피라미드의 줄은 엄청나게 길지만, 예약했다면 굳이 메인 피라미드에 줄설필요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암사자 두 마리가 지키고 서 있는 포르트 데 리옹 입구. 피라미드 출입구와는 다르게 아주 한적한 모습이다. 사전예약을 했다면 쇼핑몰과 연결된 지하 출입구를 통해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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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4. 에펠탑과 개선문의 야경, 파이브가이즈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4. 에펠탑과 개선문의 야경, 파이브가이즈

베르사유 궁전에 올 때는 우버를 타고 왔지만 돌아갈 때는 전철로 돌아가기로 했다. 베르사유 궁전을 나와 5분정도 가면 베르사유 샤토 리브 고슈역이 나온다. RER C선이 운행한다. 전철을 타고 돌아가기 전 잠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들러보기로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카페인을 보충한다. 파리의 아파트들. 오스만 양식의 아파트들이 이어지는 모습이 파리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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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3. 대칭미와 조형미의 극의가 담긴 베르사유 정원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3. 대칭미와 조형미의 극의가 담긴 베르사유 정원

밖으로 나와보니 하늘이 참 푸르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쪽 모습. 거울의 방이 보인다. 여기가 정원 입장 게이트인데, 10유로를 받는다. 베르사유 정원 입장은 원래 무료인데, 분수 쇼가 진행되는 날에는 요금을 내고 입장해야 하고, 4~10월 사이에 베르사유 궁전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분수 쇼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유료라고 할 수 있겠다. 겨울에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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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2. 프랑스 황금기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

밥을 먹고 나오니 벌써 3시가 넘어 빠르게 우버를 불러 베르사유 궁전으로 달렸다. 전철로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차로 가니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건 루이 14세의 기마상. 태양왕이 만들어낸 절대왕정의 권위와 베르사유의 상징성을 입구에서부터 각인시키는 동상이다. 베르사유 궁전 전경. 거대한 왕궁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명예의 문이 압도적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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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1. 파리의 미슐랭 르 가브리엘 런치 7코스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1. 파리의 미슐랭 르 가브리엘 런치 7코스

점심은 라 레세흐브(La Reserve) 호텔 1층의 레스토랑, 르 가브리엘(Le Gabriel) 을 예약해 두었다. 우리가 방문했던 2022년에는 미슐랭 2스타였지만, 2024년에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곳이다. 제롬 방텔(Jérôme Banctel)이 2015년부터 총괄 셰프로 있었으니 요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로비에서 3분정도 대기하며 물과 견과류를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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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60. 콩코르드 광장과 센 강변 산책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60. 콩코르드 광장과 센 강변 산책

호텔을 나와 5분쯤 걸어가면 바로 콩코르드 광장이 나온다.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우뚝 서 있는 콩코르드 광장. 고대 이집트의 화강암으로 만든 오벨리스크로 룩소르 신전 앞에 있던 것을 19세기 이집트 정부가 프랑스에 선물 형태로 제공하여 위치하게 되었다고 한다. 콩코르드 광장에 있던 두 개의 분수 중 하나. 이쪽은 강의 분수다. 프랑스의 강을 통한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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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9.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 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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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9.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 조식당

웨스틴 파리 방돔의 조식 레스토랑. 3일간 정말 잘 즐겼던 조식 레스토랑이다. 이전의 르 메르디앙 에투왈의 조식보다는 가짓수는 적었지만 퀄리티 면에서는 이곳이 더 나았다. 각종 빵 종류. 페이스트리들 종류가 많고 맛있었다. 크게 다르지 않았던 핫푸드 메뉴. 시리얼 종류가 많고 건강한 종류도 있어서 괜찮았다. 종류별로 과일들과 요거트. 미국이나 유럽의 사과는 확실히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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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8. 파리 1구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 주니어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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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8. 파리 1구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 주니어 스위트

우버를 타고 다음 호텔로 향한다. 우버를 타고 프랑스 대통령궁을 지나가며 찍은 사진. 도시 한가운데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느껴졌다. 이 주변은 대통령궁과 정부기관이 모여 있어 정복 입은 경찰들도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패션의 나라답게 정복이 상당히 세련되게 느껴졌다. 가게와 자전거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한 대통령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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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7. 르메르디앙 에투왈 호텔의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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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7. 르메르디앙 에투왈 호텔의 조식

조식을 먹으러 로비로. 조식 사진이 많아서 길어져서 이전 글 에서 분리하게 되었다. 메리어트 티타늄 티어 혜택으로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당시 코로나 시즌이라 라운지 조식이 없고 조식당만 운영 중이라서 기본적으로 조식당에서 먹을 수 있었다. 꽤나 넓었던 조식당. 아무래도 객실 수가 많다보니 조식당 사이즈도 컸던 것 같다. 파리에 온 듯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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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6. 르 메르디앙 에투왈 개선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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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6. 르 메르디앙 에투왈 개선문 호텔

오늘 묵을 호텔 르 메르디앙 에투왈 파리는 총 객실 수가 1,025실이나 되는 파리에서 가장 큰 호텔이다. 지금의 르 메르디앙은 메리어트 본보이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본래의 르 메르디앙은 에어 프랑스가 직접 설립한 호텔 체인으로 1972년 이 르 메르디앙 에투왈에서 시작하여 우여곡절 끝에 2005년 스타우드에 매각되었고, 2016년 메리어트와 스타우드가 합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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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55. TGV 일등석을 타고 파리로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55. TGV 일등석을 타고 파리로

제네바 역으로 돌아왔다. 이제 제네바 역에서 TGV를 타고 파리로 간다. 프랑스 세관. 스위스는 솅겐 국가라서 입출국이 자유롭긴 하지만 EU나 EEA등에 가입한 것은 아니라서 관세가 발생할 수 있다. 세관이 있고 세관원들이 있는데 딱히 제지하진 않았던걸로 봐서 불심검문을 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인생 처음으로 기차로 국경을 넘어보게 되었다. TGV에 탑승하러 가 본다. 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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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 46. 인터라켄 호텔 샬레 스위스 (Hotel Chalet Swiss)

20220813 West Europe

서유럽 여행 - 46. 인터라켄 호텔 샬레 스위스 (Hotel Chalet Swiss)

공항에서 짐을 챙기자마자 엄청나게 뛰어서 버스에 올라탔다. 밖으로 나오면 동일한 출구인데 프랑스랑 스위스 국기가 각각 왼쪽과 오른쪽으로 그려져있는 세관을 지나서, 플랫폼까지 엄청나게 뛰어왔지만 뛴게 무색하게 버스는 천천히 출발했다. 이 버스를 놓치거나 지연된다면 오늘의 마지막 인터라켄 행 열차를 탈 수 없기에 굉장히 가슴졸였는데, 이 시점에 와서는 비행기 탄 것을 조금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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