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 - 56. 르 메르디앙 에투왈 개선문 호텔

오늘 묵을 호텔 르 메르디앙 에투왈 파리는 총 객실 수가 1,025실이나 되는 파리에서 가장 큰 호텔이다.

지금의 르 메르디앙은 메리어트 본보이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본래의 르 메르디앙은 에어 프랑스가 직접 설립한 호텔 체인으로 1972년 이 르 메르디앙 에투왈에서 시작하여 우여곡절 끝에 2005년 스타우드에 매각되었고, 2016년 메리어트와 스타우드가 합병되면서 메리어트 본보이의 일원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아무튼 르 메르디앙의 기원이 되는 기념비적인 호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르메르디앙 어반 게스트 룸 킹 침대

어반 게스트 룸. 호텔에 도착한게 11시라서 라운지도 즐기지 못하고 잠만 자고 나와야 해서 아쉬웠다.

객실 TV와 옷장 거울 전체 모습

침대도 라지킹 수준인데다 짐 풀어놓을 공간도 충분했던, 꽤 넓은 방이었다.

멜린앤게츠 어메니티 튜브 세트

어메니티는 여느 르 메르디앙과 같이 멜린앤게츠를 사용한다.

호텔 욕실 욕조와 LED 원형 거울

욕조도 제대로 있는 방이었다.

별도 분리된 변기 공간과 액자

변기는 별도의 방에 있는데 이런 구조가 청소만 빼면 괜찮은 것 같다.

팔레 데 콩그레 컨벤션 센터 외관

호텔은 라데팡스와 에투알 개선문 사이의 포르트 마요에 위치하고 있는데, 앞에는 컨벤션 센터인 palais des congrès가 위치하고 있다.

호텔 로비 공유 전기 킥보드 두 대

로비에는 공유 전기킥보드도 있다.

르메르디앙 체크인 로비와 금빛 선반

체크인 로비.

넓은 호텔 로비와 주스 카트

큰 규모답게 로비도 상당히 넓직하다.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마실 수 있는 주스도 준비되어 있다.

르메르디앙 호텔 앞 공사 중 도로

주위가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꽤 공사판이라 호텔에서 출발할 때는 택시를 이용했는데 로비 앞이 올림픽 이슈로 공사중이라 꽤 어수선했다. 아마 지금은 좀 덜 어수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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