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일본 본토의 네 극점을 한번 가 볼 예정입니다.
일본의 진짜 끝은 미나미토리시마나 요나구니지마 같은 외딴 섬이지만, 본토로 치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 네 섬으로 따지면 범위가 훨씬 줄어듭니다. 최북단은 홋카이도 왓카나이의 소야미사키, 최동단은 홋카이도 네무로의 노삿푸미사키, 최남단은 가고시마의 사타미사키, 최서단은 나가사키 사세보의 코자키바나입니다.
그중 소야미사키는 2015년 일본 전국 여행 때 한 번 가 본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이 되겠군요.
네 극점을 방문하면 각 점마다 방문 증명서를 주는데 이것을 모으면 뒷면이 4극점 방문 증명서가 됩니다. 이 증명서를 모으는 것도 여행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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