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여행 - 14. 난키 시라하마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 조식

웰컴 어메니티로 세팅되어 있던 물, 과자와 편지. 그리고 라운지 패스와 라운지 운영 시간들까지. 라운지 운영 시간은

런치 타임 11시-14시: 라이트 스낵, 과일, 소프트드링크
티타임 14시-17시: 라이트 스낵, 과일, 쿠키, 소프트드링크
디너 타임 17시-20시: 라이트 스낵, 핫 스낵, 과일, 쿠키, 소프트드링크, 알콜
나이트타임 20시-22시: 라이트 스낵, 소프트드링크
로 되어 있다. 디너 타임을 길게 해주는게 참 좋은듯.

로비에 있던 매실 주스.

라운지로 살짝 와 보면 낮에도 계속 소프트드링크 등을 마실 수 있다. 1층이라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었다.

티 타임이라 간단한 과일과 스낵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진저에일과 과자로 나가기 전 요기를 한다.

팬더 쿠키가 귀엽다.

디너 타임에 와보니 가볍게 술과 함께 마실 콜드컷과 샐러드, 핫푸드가 준비되어 있다. 고구마 샐러드, 햄, 치킨 샐러드까지.

핫푸드도 이것저것 있다. 두부와 치킨너겟, 그라탕과 소면, 탕수육 비슷한 요리까지.

치즈 코너는 간단한 편이다.

낮에 봤던 과일들, 그리고 푸딩과 치즈케이크 정도가 있다.

스피릿도 이것저것, 종류가 아주 많진 않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고 있다. 위스키와 진, 보드카, 데킬라, 럼, 소주까지 어지간한 한국 라운지보다는 낫다.

간단히 한 상 차려서 저녁을 대신한다.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 시간.

과일 코너가 꽤 풍성하다. 맛있었던 메론.

구운 야채와 스프링롤

베이컨, 소시지, 감자튀김과 토마토같은 미국식 아침 메뉴들.

시리얼과 그래놀라도 이것저것 있다.

일식 코너. 온센타마고와 카마아게 시라스, 라운지에도 있던 두부와 밥, 키노코지루까지 훌륭하다.

갈치와 버섯조림, 어묵과 닭완자. 일식 아침으로 더할나위 없는 메뉴들이다. 와카야마현은 일본 최대의 갈치산지로 지역 명물 음식인 셈이다. 그 외에도 각 식재료가 어디서 나는지 지도에 붙어 있었다.

콜드컷들과 치즈, 잼 코너.

치즈도 라운지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덕분에 든든하게 과식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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