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43. 유후인역 앞 미르히 도넛&카페
료칸 체크아웃을 하고 송영 차량을 타고 역으로 간다. 무한으로 기다리게 되는 곳. 마을 바깥쪽도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커 보였다. 유노히라 역에 도착했다. 유후인보다도 열차가 덜 다닌다. 특급열차는 방향별로 하루에 세 대뿐이다. 무인역인데 포스터도 거의 없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느낌이라 쓸쓸했다. 유노히라 온천 간판. 앞으로 마을이 재해를 잊고
카페
20230505 Japan
료칸 체크아웃을 하고 송영 차량을 타고 역으로 간다. 무한으로 기다리게 되는 곳. 마을 바깥쪽도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커 보였다. 유노히라 역에 도착했다. 유후인보다도 열차가 덜 다닌다. 특급열차는 방향별로 하루에 세 대뿐이다. 무인역인데 포스터도 거의 없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느낌이라 쓸쓸했다. 유노히라 온천 간판. 앞으로 마을이 재해를 잊고
20230505 Japan
역 안의 티켓판매소와 오이타시 관광안내소 사이에 사시하라 리노 등신대가 있었다. HKT48과 협업하여 나가사키, 이사하야 등 신칸센 정차역에 멤버들의 등신대를 설치한 우리들, 카모메 프로젝트 (私たちも、かもめプロジェクト)였다고 한다. 역 앞에 애니메이트가 있었다. 옛날에 발큐리아 CD를 사러 왔던 곳이다. 후나이 츄오구치방면에서 본 역의 모습. 역앞으로 나와서 후나이성 터 쪽을 향해 걸어 본다.
20230505 Japan
종점인 돗토리역에 내렸다. 돗토리역 역명판. 역 계단은 돗토리 사구 사진을 이용한 아트가 되어 있다. 밖으로 나와본다. 뭘 먹을까 하다가 저번에 갔던 무라카미 수산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저번에는 저녁에 왔었는데, 점심에 와 보니 가성비가 좋은 점심 정식 메뉴가 꽤 있다. 일품 메뉴 하나를 정식으로 만든 것은 대부분 800엔이었다. 일전에 맛있었던 카키후라이를
20230505 Japan
키노사키온센역을 나와본다. 역앞에 황새 동상이 있다. 다리를 다친 황새 한 마리가 논의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며칠 뒤 날아갔는데, 서 있던 곳을 보니 온천이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역앞의 코인락커에 짐을 맡겨두고 마을을 구경해보기로 한다. 온천가로 가는 길. 길을 따라 온천가 쪽으로 들어오면 오오타니가와(大谿川)가 흐른다. 강 옆에 버드나무가 줄지어
20230424 London
아침은 Speedy's Sandwich Bar & Cafe에서. 유스턴역 옆 노스 가워 스트리트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다. 이곳은 BBC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과 왓슨이 사는 221B 베이커 스트리트의 1층 가게로 나오는데, 베이커 스트리트는 셜록 홈즈 간판이 너무 많고 차도 많아서 촬영지로 쓰기 어려웠고, 그래서 분위기가 비슷한 이 거리를 골랐다고 한다. 메뉴.
20230329 Japan
마츠모토역 앞에 나와 보았다. 크게 뭐가 있진 않고 역 건물과 상업시설들이 있다. 역 앞 거리의 모습. 전형적인 중소도시의 시내 모습이라는 느낌이다. 사람이 꽤 많았던 스타벅스 마츠모토역점. 카푸치노를 한 잔 사들고 역으로 향한다. 이번에 탈 열차는 미나미오타리행 특급 아즈사. 마츠모토역까지는 12량으로 운행하고 3량을 분리해서 9량으로 미나미오타리까지 간다. 아즈사 5호는 신주쿠발이니 도쿄에서
20230114 Kanto
본격적으로 오아라이로 와 보았다. 역앞조차 걸판으로 점거당한 오아라이역. 역 안으로 들어서면 미호 등신대 패널이 손가락질로 안내한다. 옆 진열장에는 성우 사인지와 캐릭터 굿즈가 잔뜩 있어서 굿즈샵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미토까지는 330엔이다. 승차권 발매기는 JR의 것과 거의 비슷하긴 한데 당연하게도 JR 특급권 등의 발매는 불가능. 승차권도 현금 구매만 가능하다. 카시마
20221022 Japan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맑았다. 아침을 먹고 나서 본다. 이제는 익숙해진 시나가와역. 두 번이나 왔지만 한 번도 열린 시간에 오지 않았던 애니메이트. 오랜만에 방문해 본다. 이 건물도 정말 자주 바뀌는 건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 아키하바라는 외국인 관광지화되어 예전의 느낌은 많이 사라져 버렸다. 보행자 천국은 아니었지만 횡단보도를 넘으며 찍은 사진이
20221022 Japan
다시 시부야로. 동쪽 출구로 나와 보았다. 스크램블 스퀘어 14층에 있는 카구라자카 사료(神楽坂茶寮). 2003년부터 시작한 찻집으로 본점은 이이다바시역 근처에 있다. 시부야점은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찻집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웨이팅이 꽤 길었는데, 기다리면서 가게 옆의 유리창에 가 보니 시부야 스카이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스크램블 스퀘어의 뷰는 볼 수 있었다.
20220625 San Francisco
부제: 블루보틀 1호점을 찾아서 아침 6시에 눈이 떠지는 바람에 산책을 하러 나와 보았다. 특이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은 힐튼 유니언 스퀘어 파크 55. 계단식으로 세워진 호텔이다. 힐튼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은 4개.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여기에 있는 JW메리어트도 별이 네 개인걸 보면 한국이 스타 인플레이션이 있는 느낌도 든다.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지나간다.
20200207 Japan
도요타 렌터카 아사히카와 역전점. 오늘 타게 될 Vitz다. 저번에 탔던 아쿠아와 동급의 소형 하이브리드. 타이어는 스노우타이어를 부탁했는데 잘 붙어 있고, 체인도 뒷좌석에 있다. 실제로 사용하는 일은 없었지만 마음의 안심을 갖게 되는 물건이다. 후면. 한국의 렌터카가 하・허・호로 시작하듯, 일본에서는 わ로 시작한다. 전면부. 신기한 것은 와이퍼가 보통 두 개 붙어있는데,
20191206 Bangkok
아침을 먹고 방에서 뒹굴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한 시가 넘어서야 나왔다. 콘래드 근처에 있는 더 터치 마사지. 좋다는 평도 있고 나쁘다는 평도 섞여있는 곳인데 결론만 놓고 보면 괜찮았다. 마사지 가격. 태국 전역에서 평준화되어있는 듯 하다. 발과 어깨 마사지를 받았는데 남자 마사지사의 발마사지가 상당히 시원해서 좋았다. 여자친구는 여자 마사지사였는데 별로 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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