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12.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삿포로 라멘공화국까지

해안 따라 이어진 경로 지도 화면

오늘의 이동경로.

시장 골목 수산물 가판과 오가는 사람

하코다테같은델 오면 호텔 아침보다는 시장을 나가보는게 이득이다.

호텔밥 공짜가 아깝긴 하지만 조조시장을 가보지 않고서야 배길 수가 없어서...

수산물 가판대와 상점 간판 실내

이쪽은 거리의 상가를 모아서 크게 다시 지은듯? 어제는 닫혀있었는데, 아침만 하는 것 같다.

하코다테 아침시장 주변 지도판

주위 지도도 이렇게 있고...

푸드코트 테이블과 빈 카페테리아

간단한 푸드코트도 있는데, 그냥 밖으로 나가서 시장에 있는 가게 중 하나를 들어갔다.

해산물 메뉴판과 싯가 표시 문구

카이센동(海鮮丼). 3색동이 1500엔이고, 5색동이 1800엔. 다양한걸 먹어보고 싶어서, 5색동을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위의 8가지 재료를 넣을 수 있고, 삼색동과 5색동은 우니까지 추가할 수 있는 식.

그나저나 다른건 가격이 다 적혀있는데 우니동만은 싯가라고 적혀 있다. 강력...

생선가게 내부 테이블과 카운터

가게 내부.

새우, 연어알, 성게가 얹힌 덮밥

이쿠라+우니+아마에비+연어+카니의 5색동.

새우·연어·성게로 채운 해산물 덮밥

연어쪽. 재료 사이로 밥이 보이는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 감정이 남는다.

우니가 좀 비싸긴 하지. 하지만 매우 맛있었음.

손에 든 방울 속 탐스러운 멜론 조각

다먹고 이동하다가 유바리 멜론을 조각으로 팔길래 집었다. 300엔.

플랫폼 시계와 출발 안내 전광판

슈퍼 하쿠쵸와 슈퍼 호쿠토.

남색 특급열차 정차 중인 승강장 전경

이걸 타고 삿포로로 갑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 풍경

태평양...

잔잔한 바다와 구름 낀 하늘

슈퍼 호쿠토는 하코다테 본선을 따라가다가 태평양을 끼고 나 있는 무로란 본선을 경유해서 달린다. 그래서 계속 바다가 보임.

해안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숲

바다와 멀어지면

시계 단 대형 역 건물과 버스

삿포로는 금방이다.

수산물 전문점 간판이 있는 외관

점심시간이 다 되기도 했고 내일 아침을 위해서 저번에도 갔던 사토수산을 방문.

연어알 들어간 유리병 진열

이쿠라를 한 팩 사고

나무무늬 포장 삼각주먹밥

오니기리가 딱 두개 남아있었다.

김에 싼 타라코 주먹밥 단면

타라코(명란젓) 오니기리. 역시 명란젓이 통채로 크게 들어있다.

이번에도 만족하지만 이것만 먹고 점심을 끝낼 순 없으니까

라면 업소 사진을 모은 광고 포스터

삿포로역 JR타워 10층에 위치한 라멘공화국으로.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가게들이 하나씩 분점을 낸 곳이라고 한다. 관리 수준도 꽤 좋은 듯 하고.

빨간 등불과 벽화의 라멘공화국 입구

입구. 이 안에 위의 8개의 라멘집들이 모여있다. 입장료같은건 당연히 없고.

삿포로 미소노 간판

그래서 가기로 한 곳은 미소노.

계란 올린 국물 라멘 홍보판

최북단의 된장을 사용한다길래 낚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위 고명과 조미료 세트

어딜가나 있는 조미료통. 그리고 쯔케모노가 있다.

노른자 있는 면과 고기 토핑 라멘

来た!

기름기 가득한 미소라멘... 기본메뉴에는 콘은 들어가있지 않은데, 왠지 콘이 빠지면 서운한 느낌이라 추가토핑.

계란도 딱 좋아하는만큼 익었다. 특히 신기한 점은

고기와 옥수수 올린 국물 라멘

차슈가 마치 부타동의 그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 맛도 부타동과 비슷하다. 라멘에 이런 차슈가 토핑되어있는 건 처음 보는듯.

점심도 다 먹었으니 주위 탐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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