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10. 홋카이도 신칸센을 기약하며 하코다테로.

신아오모리 행 하야부사 17호 표시

더위를 피해서 도쿄에서 하코다테로 갑니다. 신아오모리행 하야부사.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외관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수 많은 자들의 영혼이 저기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외관

심심해서 기차에서 파노라마를 만들어 보았다.

신아오모리역 플랫폼 안내 간판

그러다가 종착역까지 워프.

노스 이스트 익스프레스 485계 앞모습

처음 타보는 485계. 이번 겨울이 가고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하면 이 차도 영영 볼 수 없어지게 될 것이다.

485계 객실 통로형 좌석 배치

내부.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인다. 의자도 그렇고, 화장실이라거나...

JR홋카이도야 슈퍼 하쿠쵸로 운행되는 789계를 특급 슈퍼 카무이로 전용할 수라도 있지 얘네는 굴릴데도 없고 차량수명도 오래되서...

아오모리역 플랫폼 안내 간판

아오모리. 여기서 운전방향이 바뀐다. 아오모리가 터미널식 역이기 때문. 저번 여행에는 여기서 내렸지만, 이번엔 쭉 타고 간다.

아오모리역 5번 승강장 열차 측면

진행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정차시간이 좀 된다.

창밖으로 보이는 논과 도로 풍경

출발.

간타역 플랫폼과 대합실 전경

카니타역. 마지막으로 정차하는 JR동일본역이기도 하고, 청춘18로 특례가 적용되기 시작하는 역이기도 하고.

이 역부터는 특급밖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보통열차만 탈 수 있는 청춘 18로도 특급을 탈 수 있다.

어자피 JR패스 이용자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하다.

푸른 논과 숲이 보이는 들판

아래쪽은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이쪽은 뭐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철길과 건물, 녹색 난간이 있는 풍경

츠가루이마베츠역.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하게 되면 오쿠츠가루이마베츠역으로 개명되고 신칸센이 정차하는 역이 된다.

철로 위 열차 바퀴와 주변 녹지

그리고 이곳부터 재래선과 신칸센이 같은 노반을 사용한다.

따라서 철로가 세 줄 깔려있으며, 바깥쪽을 신칸센이, 안쪽을 재래선 열차가 사용하게 된다.

플랫폼과 승객, 흰색 열차 측면

세이칸 터널을 지나서 키코나이 역으로.

츠가루 터널의 두 정점역이 폐역된 이후로, 츠가루이마베츠역과 키코나이 역의 역간거리는 74.8km가 되어 일본의 재래선에서는 가장 길다.

역시 홋카이도 신칸센의 역이 될 예정이며, 신칸센이 개통하면 신칸센 최장 역간거리도 이쪽이 될 듯.

JR 키코나이역 건물과 플랫폼 열차

신칸센 역사. 적자일순인 JR홋카이도지만 그래도 신칸센은 신칸센인가부다...

플랫폼에서 내리는 승객과 진홍색 수하물

하코다테 도착.

노란색 앞머리의 North East Express 열차

아마 마지막 탑승일 485계.

진청색 특급 열차와 플랫폼 전광판

반대쪽은 슈퍼 호쿠토. 이렇게 슈퍼 하쿠토와 슈퍼 호쿠토는 대부분 서로 환승할 수 있게 시각표가 짜여져 있다.

관련 이미지

하코다테역 전경. 하코다테 역 밖으로 나와보는 건 처음인 듯 하다.

그나저나 야경 찍으러 왔는데 구름이 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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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을 호텔과 하코다테산이 보인다.

관련 이미지

유바리쨩... 유바리 메론은 홋카이도의 명물로 유명하다. 물론 가격도 비싸고.

일단 하코다테에 호텔에 짐을 풀고... 일본 3대 야경이라는 하코다테 야경을 찍으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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