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 6. 아시아나항공 OZ135 FUK-ICN 이코노미

지하철을 타고 하카타 역으로.

하카타 시티 앞에서 뭔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큐슈 가스펠 페스티벌이라는데 사람이 꽤 많았다.

오늘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 본다. 후쿠오카라면 택시를 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시간여유가 있어서 하카타역에서 지하철로 국내선 터미널까지 간 뒤, 국제선까지는 연결 버스를 타 보기로 했다.

일본에서 굴절버스 처음 본 듯...

기시감이 느껴지는 체크인 카운터.

네 달 만에 다시 후쿠오카 공항에 왔다.

조니워커 킹 조지 5세가 52,800엔이었는데 완매였다. 좋은 가격이긴 했지만 이정도로 텅텅 비다니...

돌아가는 기재는 A321-231이었다. 레지넘버는 HL8074로 2016년 12월 도입되어 탑승 당시 7년정도 된 기체였다. 마지막으로 도입된 neo형이 아닌 A321로, 샤크렛이 달려 있다.

탑승. 옆에는 세부퍼시픽의 A321neo가 있었다.

후쿠오카를 이륙.

생선과 감자의 해산물식. 흰살 생선과 메시드 포테이토의 식사였다. 한국 출발식보단 훨씬 먹을만 했던 것 같다.

배가 부를 것 같아 신청했던 과일식은 정말 과일만 있었다. 양은 적지만 블루베리가 있어서 좋았는데 디저트로는 괜찮은 듯.

이륙한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인천공항에 도착. 이틀을 알차게 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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