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45. 하카타에서의 마지막 저녁
하카타역 남쪽의 야키니쿠 타규(焼肉 多牛). 예약을 받지 않아서 낮에 미리 와 이름을 적어 두었다. 일본인 쪽은 히라가나로 쓰라고만 되어 있는데, 외국인용 안내판에는 여권의 알파벳 성명을 그대로 적어야 하고 카드나 휴대폰 사진은 안 되니 실물 여권으로만 확인하겠다는 친절한 안내가 있었다. 가게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말라는 이야기도 한국어와 중국어로만 정성들여 써
후쿠오카
20230505 Japan
하카타역 남쪽의 야키니쿠 타규(焼肉 多牛). 예약을 받지 않아서 낮에 미리 와 이름을 적어 두었다. 일본인 쪽은 히라가나로 쓰라고만 되어 있는데, 외국인용 안내판에는 여권의 알파벳 성명을 그대로 적어야 하고 카드나 휴대폰 사진은 안 되니 실물 여권으로만 확인하겠다는 친절한 안내가 있었다. 가게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말라는 이야기도 한국어와 중국어로만 정성들여 써
20230505 Japan
유후인역 플랫폼에 입선한 유후인노모리. 1989년 3월 11일 헤이세이 원년 시간표 개정에 맞추어 데뷔했다. 하카타에서 큐다이 본선을 거쳐 벳푸를 잇는 관광특급으로, 유후인역 시종착 열차도 설정되어 있다. 유후인노모리는 키하 71계와 키하 72계 두 편성이 있는데, 오늘 타는 것은 처음 데뷔했던 71계 편성의 4량 열차이다. 객실이 하이데커로 되어 있고, 안쪽으로 기울어진 창문으로 되어
20230505 Japan
7시 45분의 카모메를 타러 왔다. 나름 출근시간대라고 볼 수 있는 시간인데도 신칸센이 한 시간 간격으로 다녀서 열차가 조금 더 자주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루 만에 다시 타는 카모메. 나가사키역 종단부도 찍어 본다. 카고시마츄오역은 선로가 훨씬 짧게 끝나고 상업시설의 벽면에 이어지는데, 나가사키역은 멈출 수 있는 부분의 길이가
20230505 Japan
신칸센으로 한 정거장 가 본다. 원래 하카타에서 나가사키 방면으로 가려면 릴레이 카모메를 타고 가는게 맞긴 하지만, 신칸센을 타면 하카타에 8분 더 머무를 수 있어서 신칸센을 타고 가기로 했다. 언제봐도 웅장한 하카타 종합차량소. 하카타미나미선을 한 번 타 볼 생각이 있긴 한데 언제가 될 지 모르겠다. 신토스에 내린다. 역명판을 찍고 재래선으로 간다.
20230505 Japan
시모노세키역의 홈. 여기서부터는 JR큐슈의 열차가 들어온다. 마루마루노 하나시 열차 역명판도 붙어 있다. 아까 온 구간을 히가시하기에서 신시모노세키까지 운행하는데 이 열차도 2023년 폭우로 사라져 버렸다가 2025년 9월부터 다시 운행 중이다. 코쿠라역으로 간다. 산요 본선은 전구간 직류 1500V를 사용하지만, 모지역부터의 카고시마 본선은 교류 20000V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직겸용차가 필요하여 415계를 사용한다. 거의 마지막에
20170206 Kitakyushu
다시 텐진으로 돌아와서, 애니메이트 후쿠오카텐진점에. 에버모어의 발매는 내일이지만, 보통 하루 전에 플라잉겟이 가능해서 와 봤더니 역시 있었다. 애니메이트에서 산 앨범들. 이걸로 데레 5th 갑니다. 잠시 스타벅스에서 휴식. 어디에서든 같은 맛을 내 주니 좋다. 맛챠 크림 프라푸치노. 저녁은 하카타역 하카타시티 9층의 오코노미야키야 お好み焼き・鉄板焼き こて吉 KITTE 博多店. 이것저것 토핑을 잔뜩 추가했는데
20170206 Kitakyushu
오랜만에 온 혼슈. 12월에 도쿄에 갔으니 두달 만이긴 하지만... 그리고 JR 니시니혼의 범위에 들어온 것을 알려주는 마냥 115계 구경이 가능하다. 시모노세키역은 산요/산인 본선의 교차점이고 칸몬 터널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역이기도 해서 JR니시니혼과 JR큐슈의 경계 역으로, 키타큐슈 레일 패스의 범위는 이 역까지 닿는다. JR시모노세키역. 2014년에 새로 완공한 건물이라고 한다. 역을
20170206 Kitakyushu
사세보항을 지나서 시모쿄마치 방향으로 걷는다. 길이 참 예쁘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사세보의 명물인 사세보 버거를 먹으러 그중에서도 유명한 사세보 빅 맨으로 와 보았다. 11시 30분쯤 입장했는데, 운좋게 마지막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가게 자체가 꽤 작고 테이블도 얼마 되지 않아서, 금방 자리가 차 버리는데다 나오는데
20170206 Kitakyushu
오랜만에 타는 N700계. 키타큐슈 패스로 쓸 수 있는 의미있는 신칸센 승차구간은 하카타에서 쿠마모토까지가 거의 전부이다. 신토스나 쿠루메를 신칸센으로 가기엔 애매하고, 나머지도 관광지로는 딱히 의미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쿠마모토를 출발할 즈음에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신칸센을 탔으면 역시 아이스크림이죠! 오늘은 처음 보는 맛챠아이스를 주문. 카타와레도키... 후쿠오카에 들어서면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가 꽤
20170206 Kitakyushu
평범한 인천공항에서의 출국. 왠지 모르겠지만 제주항공은 내가 탈 떄마다 탑승구를 가장 먼 곳으로 보내는 취미가 있다. 티켓. 마감시간이 지켜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걸 생각하면 나에게는 그다지 의미 없는 마감시간... 탑니다. 탑승동 가장 끝 출입구는 비행기 사진을 찍기에도 별로 좋지 않다. 이륙. 잘 가다가 갑자기 이키 섬 앞을 서너바퀴 뱅뱅 돈다.
20170206 Kitakyushu
비행기표가 요즘 싸더라구요
20140624 Japan
평범한토요코인의 조식. 토요코인 하카타 기온 에키마에의 장점은 뷔페 조식에 멘타이코(명란젓)이 있다는 것이다. 멘타이코가 밥도둑 수준이라 아침인데도 밥을 한 그릇 더 먹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있는 남코 오픈을 기다려 후쿠오카현 행각 완료. 하카타시티 옆의 하카타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공항 국제선터미널 직행버스를 260엔으로 탈 수 있고, 다자이후를 포함한 큐슈 각 지방으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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