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Kanto
칸토 여행 - 4. 개인 노천탕이 딸린 류곤 빌라 스위트와 대욕장
료칸 전체를 둘러보았으니 다시 체크인 직후로 돌아가 객실 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가 본다. 빌라동의 C룸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게 해 준다. 빌라동인 방에서 본관으로 이어지는 길. 다행히 통로까지 눈이 넘치지는 않아서 살짝 추워도 다닐 만했다. 다만 여기는 공용 슬리퍼로 다니게 되는데 공용 슬리퍼가 방별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서 신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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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전체를 둘러보았으니 다시 체크인 직후로 돌아가 객실 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가 본다. 빌라동의 C룸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게 해 준다. 빌라동인 방에서 본관으로 이어지는 길. 다행히 통로까지 눈이 넘치지는 않아서 살짝 추워도 다닐 만했다. 다만 여기는 공용 슬리퍼로 다니게 되는데 공용 슬리퍼가 방별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서 신을 때마다
20230114 Kanto
밥을 먹고 역을 가로질러 서쪽 출구로 다시 나왔다. 에치고유자와 서쪽 출구 앞에 있는 하타고 이센 료칸에서 오늘 숙소인 류곤의 송영 차량이 대기하고 있어서 이 차량을 타고 류곤으로 간다. 에치고유자와는 와이드 패스를 사면 한번씩은 오는 곳이지만 여기에서 숙박을 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는 길에도 설국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눈이 잔뜩 쌓여 있었다.
20230114 Kanto
오늘은 도쿄에서 머물지 않고 바로 신칸센을 타고 니가타로 간다. 오늘 타고 갈 열차인 E7계. 죠에츠 신칸센도 2018년부터 E7계 도입이 실현되어 2023년 3월 18일 다이어 개정으로 E7계에 통일되었다. 2019년의 태풍으로 몇년 지연되긴 했지만, 2023년 1월 당시에도 대부분의 열차가 E7계로 운행되고 있었다. 아직 새 차의 느낌이 남아있는 내부. 12:40 신칸센이었는데 35분에
20230114 Kanto
코로나 끝나고 두 번째 도쿄 여행. 체크인 카운터는 꽤 비어 있었지만, 출국심사 줄이 길어 거의 1시간쯤 걸렸다. 아침 김포공항 국제선이 하네다행만 광동체 4기가 출발해서 많긴 하지만 이정도면 출국심사 구역만이라도 확장을 고려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이제 지난 여행때와 달리 영업 중이었지만 (이날이 재영업한지 4일차였다) 이미 출국장에 들어오니 8시가 되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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