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11. 하카타와 쿠마모토

밥과 미소국, 소시지, 샐러드 접시

평범한토요코인의 조식.

토요코인 하카타 기온 에키마에의 장점은 뷔페 조식에 멘타이코(명란젓)이 있다는 것이다.

멘타이코가 밥도둑 수준이라 아침인데도 밥을 한 그릇 더 먹었다.

셧터 내린 상점 출입구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있는 남코 오픈을 기다려 후쿠오카현 행각 완료.

대형 빌딩 외벽과 전면 현수막

하카타시티 옆의 하카타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공항 국제선터미널 직행버스를 260엔으로 탈 수 있고, 다자이후를 포함한 큐슈 각 지방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고속버스들도 탈 수 있다.

넓은 보행로 앞 건물 입구

하카타 시티.

하카타역 위에 세워진 건물로, 민자역사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각종 쇼핑몰과 영화관, 음식점이 있다.

여기에도 즐길거리가 많지만 일정이 빠듯하여 다음 기회로 미루어본다.

신칸센 열차가 정차한 플랫폼

카고시마츄오행 사쿠라호.

이 시간에 타고내리는 사람의 대부분은 출퇴근객이다. 특히 하카타역에서 하차하는 샐러리맨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 조금 놀랐는데,

일본은 회사에서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아 신칸센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신토스역 건물 내부 창문과 역명판

어젯밤에 헤매이던 신토스역을 지나서

13·14번 승강장 앞 신칸센 플랫폼과 승객들

쿠마모토역에 도착.

대부분의 츠바메는 하카타에서 쿠마모토 사이만을 운행하고, 큐슈신칸센의 차량기지도 여기에 있다.

대부분이 츠바메로 쓰이는 800계가 대피선에서 회송 준비중인 모습이 보인다.

버스정류장 앞 원형 돌로 덮인 바닥

나름 쿠마모토역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조형물. 물이 계속 흘러내리는데 분수는 아니고 개울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드 원 스테디엄 입구 간판

쿠마모토를 온 이유는 투덱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렌지·노란 기둥 사이에 게임 머신 있는 실내

행각 완료.

노란색 단층 주택과 담장

구마모토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집이다. 나중에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아담하고 깔끔한 집이었다.

전형적인 일본 집이라는 느낌. 그런데 집 구경하다가 시간이 좀 지체되는 바람에

열차 창밖 도시 전경과 전선 구조물

멍청하게 열차 한 대 놓치고 다음차 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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