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의 돈카츠 정식 런치

입국 7일차.

밥·장국·돈까스·반찬이 올린 정식 상차림

일요일이라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밤에는 이자카야인데 점심으로 600엔에 돈카츠 세트를 판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다.

600엔 치고는 꽤 좋은 퀄리티였다고 생각한다.

갈색 빵가루 입힌 돈까스 조각

이자카야다보니 튀김옷같이 기본적인건 제대로 되어있는 편이다.

밥그릇 가득한 흰쌀밥

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지은 밥으로.

와카메와 유부 든 된장국 한 그릇

미소시루!

유부랑 미역이랑... 건더기 많은것도 좋음.

파와 고명 얹은 두부

거기에 두부까지.

단무지와 오이절임 곁들인 반찬 접시

츠케모노도 있고... 이게 600엔밖에 안한다니 충격

양배추 위에 놓인 돈카츠 한 조각

고기 부위가 지방이 많아서 녹아내리는 그런 부위는 아니지만, 두께도 두껍고 무엇보다 가격이...

사실 아직 며칠전의 1700엔 돈카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참이라 이게 참 감격적(?)이었다.

야간 승강장 연결 통로와 승객

그리고 방에서 잉여거리다가 저녁은 미조노구치로.

할로윈 깃발 장식과 가로등 기둥

일본은 신기하게 할로윈 행사를 곳곳에서 꽤 크게 연다.

중규모의 도시? 마을?인 미조노구치도 할로윈 장식과 깃발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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