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32. 히메지에서 하카타까지

※철분 함유량이 높은 글입니다.

해자 너머 성곽과 푸른 하늘 풍경

히메지성을 나와서

넓은 교차로와 중앙선이 보이는 도로

역으로 갑니다.

은행나무 가로수 늘어선 보도

여기도 길이 꽤 깔끔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

JR 히메지역 입구 목조 천장

히메지역!

탈 열차가 올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오락실을 갈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역에서 사진이나 찍기로 했다.

히카리 레일스타 차량. 예전엔 대부분 산요 신칸센 히카리로 뛰었는데 이제는 N700계로 사쿠라를 굴리니까 쓸데가 없어져서 그냥 코다마로 굴러다니는 중.

두 대의 신칸센이 나란히 선 플랫폼

N700계의 사쿠라와 700계의 코다마.

그나저나 이게 코다마로 다니다니 이제 500계는 볼 일이 없어지겠구나 싶기도 하고.

Rail Star 로고가 붙은 차량 측면

레일스타 로고가 무색한 코다마였습니다.

교량 위로 진입하는 신칸센 정면


저녁 철로 위 JR 700계 신칸센 전경
승강장에 들어오는 JR700계 신칸센


플랫폼 옆 도착한 하얀 신칸센


JR700 로고 보이는 신칸센 측면

700계가 잘도 노조미로...

사람들 옆 플랫폼으로 접근하는 신칸센

이제 저걸 타고 하카타로 갑니다.

야간 조명의 하카타역 건물

하카타까지 워프.

기차에선 라이브뽕에 취해서 라이브 블루레이 돌려보다가 잤던 거 같은데...

하카타역 정면 입구와 시계

하카타시티엔 영화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부!

이번주 러브라이브 극장판 특전이 필름이라길래 한번 받아보려고 또 봄ㅋㅋ 하... 이걸 두 번 봤어...

근데 일본인들도 재미없는건 맞는지 영화관 자리가 딱 세 자리 남아있었는데, 들어가니까 반이상은 비어있던...

얇게 썬 고기 얹어진 진한 국물 라멘

하카타 라면 하면 돈코츠라멘이긴 한데, 이건 신기하게 규코츠 라멘이었다.

뽀얀 국물의 육수가 꽤나 진한 설렁탕같은 라면의 느낌.

밥 말린 국물 속 빨간 숟가락과 대파

밥까지 말아서 먹었다.

다들 설렁탕에 밥말아먹잖아요?

그리고 방에가서 퍼질러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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