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11. 특급 시나노, 츄오사이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아침에 호텔을 나선다. 일본은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떠있지 않은 적은 거의 손에 꼽는 듯. 4시 55분, 야마노테선 첫차가 다니는 시간이다. 오후나행 케이힌토호쿠선. 일단 하마마츠쵸에서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 시나가와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요코하마에서 되돌아오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을까 계산하면서
나고야
20230329 Japan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아침에 호텔을 나선다. 일본은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떠있지 않은 적은 거의 손에 꼽는 듯. 4시 55분, 야마노테선 첫차가 다니는 시간이다. 오후나행 케이힌토호쿠선. 일단 하마마츠쵸에서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 시나가와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요코하마에서 되돌아오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을까 계산하면서
20230329 Japan
이번 여행은 갑자기 벚꽃이 보고 싶어져 벚꽃을 보러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발권일이 출발일인 여행이라니... 찍은 사진을 보면 일본관광청 돈을 받고 가야 하는 여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81130 Nagoya
미리 사둔 호텔 조식권으로 먹은 조식. 미리 결제하면 인당 1100엔 하는데, 기대했던것보다는 꽤 아쉬운 느낌이었다. 특이하게도 나고야인지라 테바사키도 있었지만 식어서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스크램블 에그가 제일 맛있었다. 조식 미포함 플랜으로 예약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3일간 묵으면서 애용했던 대욕탕. 예전에 갔던 APA 마쿠하리보다는 훨씬 작은 욕탕이었지만 피로를 씻어내기엔 충분했던
20181130 Nagoya
신데렐라 걸즈 6th Live 나고야 공연의 두 번째 날이다. 어제보다 좋은 자리의 티켓을 쥐고 출발. 나고야 돔 마에 야다 행 임시열차. 정규 시간표에 없는 걸 보니 돔에 행사가 있는 경우 운행하는 임시열차인 듯 하다. 나고야 드래곤즈 선수들 포스터가 줄줄이 붙어있는 지하철 통로로 나가면 나고야 돔이 나온다. 나고야 돔 출연 아이돌로
20181130 Nagoya
하늘이 맑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거리를 걸어 나고야의 중심가인 사카에로 왔다. 중심가의 건물에 돈키호테 로고가 크게 붙어 있길래 돈키호테 건물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 좀 더 걸어서 유니클로에서 옷을 좀 사서 돌아왔다. 미소카츠 야바톤. 한국에도 들어와 있지만 역시 본고장의 맛을 보고 싶다. 메뉴. 한국보다 꽤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다. 철판 미소카츠.
20181130 Nagoya
다시 메이죠선을 타고 나고야 돔으로. 텐마쵸는 돔이랑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는 시간도 두 배가 되었다. 메이죠선은 2호선같은 순환선인데, 어느쪽으로 가도 비슷한 정도가 되어 먼저 오는 걸 타 버렸다. 나고야 돔. 물판은 인터넷으로 했기 때문에 딱히 가지 않았는데, 플라워 스탠드를 구경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 줄 서서 보고 있길래 시간이
20181130 Nagoya
짐을 정리하고 나와 지하철로. 3년만에 나고야에 온 셈인데, 그때 먹었던 히츠마부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아츠타 호라이켄을 가기로 했다. 태풍을 뚫고 나고야에 상륙해 히츠마부시를 먹었던 후기는 이쪽에서. https://lus-ty.com/203 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죠선 텐마쵸 역에서 내려 5분가량 걸어가면 아츠타 호라이켄이 나오는데, 가게가 눈에 들어오기 전부터 장어가
20181130 Nagoya
나고야는 카페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나고야메시라고 하는 나고야의 명물 요리들 중에 모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일반 식당에서 제공하는 나고야의 음식들은 꽤 유명한 편이다. 어젯밤 배가 너무 불러 야식을 먹지 못한 기억을 뒤로 하고, 적당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조금 걸어 호텔 근처에 있는 카토 커피점이라는 곳으로
20181130 Nagoya
나고야 공항. 2014년에 처음 일본에 와서 굉장히 헤맸던 곳이지만 이제는 쉽게쉽게 지나간다. http://lus-ty.com/413 이때는 일본어도 모르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고생한 기억이 남아 있는 나고야인데, 그 뒤로 15년도에 한 번 오긴 했지만 공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니 반가운 느낌마저 든다. 공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츄부국제공항역이 있고, 메이테츠 뮤
20181130 Nagoya
오늘은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한다.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서 체크인과 출국심사가 가능한 도심공항 터미널로, 코엑스 옆에 붙어 있다. 서울역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지만 방향이 항상 안 맞아서 사용해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출근하면서 이용하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다. 대기 없이 바로 수속 가능한게 큰 장점인 듯 하다. 시간이 급해 출국심사 사진은 없는데, 1층에서
20140624 Japan
후쿠이역에서 683계로 운행되는 오사카행 특급 선더버드에 탑승. 근데 아직 어디로 갈 지 안 정한 상태이다. 히메지로 가서 선라이즈를 탈 것인지 아니면 바로 도쿄로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JR패스 마지막 날이 저물어간다. 쓰루가 역. 호쿠리쿠에서의 마지막 역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신쾌속을 타고 마이바라역까지 간다. JR패스를 들고 신쾌속같은걸 타면 조금 낭비기는 하지만
20140624 Japan
나고야역에서 오가키행 쾌속을 탑승. 재래선에 투자 안 하기로 유명한 JR 도카이지만, 나고야 근교라 그런지 비교적 최신형인 313계라서 의자도 괜찮고 냉방도 잘 되고 있다. 나고야를 빠져나와 달린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 치고는 집들이 많은 편이긴 하다. 대도시인 나고야 근처니까 그러려니. 오가키역에 도착. 마이바라행 보통을 타기 위해 기다린다. 오가키에서 마이바라로 가는 구간은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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