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20. 치치부 철도 오하나바타케 > 미나노

플랫폼 대기 벤치와 애니 캐릭터 입간판

세이부치치부역과 가장 가까운 치치부 철도의 역, 오하나바타케.

역사 벽에 붙은 열차 시간표 한 장

자전거를 들고탈 수 있는 시간표도 있긴 한데, 애초에 열차가 너무 안 온다. 자전거를 들고타느니 그냥 타고가는게 빠를 듯.

손에 든 검은 가죽 지갑과 기차 승차권

오하나바타케에서 미나노까지는 편도 380엔.

나가토로권을 샀으면 500엔에 퉁칠 수 있는 건데 직원실수로 260엔쯤 더 쓴듯.

미나노 역 승강장 표지판과 주변 풍경

미나노역으로.

푸른 야생 동물 그림 장식 열차와 승강장

타고온 열차는 가버리고...

역전광장 주차장과 미니밴들

사실 미나노역에 온 건 온천 셔틀을 타기 위해서인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40분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남는 시간동안 동네 산책이라도 해 보기로 했다.

약국 간판 단 흰색 건물과 곡선 도로

약국. 드러그스토어니까 마실거라도 팔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약만 파는 곳이었다.

물 한 병을 사들고 나왔다.

철길 건널목과 신호등들

건널목에 멈추어 섰다.

이전엔 그렇게나 안 오더니 벌써 다음 열차가...

은빛 전철이 지나가는 건널목 풍경

지방철도선에선 도쿄 근교에서 쓰다 내구연한이 다 되어 버린 열차들을 많이 쓴다.

이것도 토큐 타마가와선 즈음에서 쓰다 가져온 8090계일듯.

플랫폼 곁에 선 은빛 전철 앞부분

이쪽은 토에이 미타선에서 쓰던 차량.

지방철도를 가면 이렇게 박물관을 가지 않고서도 옛날 차를 타 볼 수 있다.

구조물 보이는 적막한 공장 앞 도로

건널목을 건너, 조용한 시골길로.

전신주 늘어선 가옥 밀집 좁은 골목

작고 아기자기한 집들이 예쁘다.

철도 건널목과 주의 표지판

다시 골목길을 건너서 셔틀을 타러 돌아간다.

다선 철로와 전신주, 주택가 배경

건널목을 건너서

무료 셔틀버스 승차장 안내판

치치부 여행의 백미인 온천으로 가는 셔틀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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